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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두산인프라코어 매각으로 한국 건설장비 산업 성장 기대 - 대신證

장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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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12-16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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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장태민 기자]

■ 11월 중국 굴삭기 판매도 호조 지속

- 11월 중국 굴삭기 판매량은 28,833대(+68% yoy)로 판매 급증 지속
- 전년비 성장률은 9월 +71%, 10월 +61%로 감소 후 다시 11월 +68%로 증가
- 코로나19 이후 성장률 회복을 위한 인프라 투자, 홍수 피해에 따른 복구 수요
가 반영된 것으로 추정. 2020년 연간 판매량은 29.4만대(+41% yoy) 전망

■ 국내업체, 점유율은 빠져도 시장 성장은 수혜

- 11월 국내업체 판매량은 두산인프라코어 1,692대(+34% yoy), 현대건설기계
688대(+70% yoy). 점유율은 두산인프라코어 5.9%(-1.5%p yoy), 현대건설기계
2.4%(동일 yoy, -0.5%p qoq)로 감소. 점유율은 감소했지만 시장 성장은 수혜
- 동기 중국 1위업체 싸니(SANY)는 9,535대(+114% yoy)를 판매하며 기록적인
성장. 글로벌 1위 업체인 캐터필러는 1,675대(+18% yoy) 판매에 그침
- 중국 로컬 업체들의 선전으로 외자업체 판매비중은 감소 지속

■ 두산인프라코어, 현대중공업지주 피인수로 한국 건설장비 산업 성장 기대

- 두산인프라코어 매각은 현대중공업지주가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최종 협의 중
- [두산인프라코어] DICC 소송 우발채무는 분할 비율에 반영 전망. 두산인프라코
어 주주 입장에서는 사업회사, 투자회사 분할 시 양쪽 주식을 가질 수 있어 분
할비율이 중요하지는 않음. 현중지주와 두산중공업 입장에서는 분할비율이 중요
- [현대건설기계] 비용 투입 없이 기술, 영업, 구매 등의 수혜라는 측면에서 Re-
Rating 이슈
- 전세계 건설장비 시장에서 두산인프라코어와 현대건설기계는 여전히 2nd-tier
업체. 합병은 없겠지만 규모의 경제로 Top-tier 도전은 양사 가치에 긍정적
- [두산밥캣] 인프라코어의 분할비율은 두산밥캣 가치에 무관. 미국시장 주택경기
는 호조 지속. 현건기 매각 이슈로 수급에서 상대적 피해를 봤지만 2021년 상
반기 기저효과와 수요증가로 업종 내 실적 턴어라운드가 가장 클 전망

<대신증권 이동헌·이태환 연구원>

자료: 대신증권



장태민 기자 chang@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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