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롯데칠성음료
콘트라베이스 블랙에는 산타가 눈 내리는 밤 썰매를 타고 루돌프와 함께 선물을 전하러 가는 모습을 담았다. 라떼는 집 앞 크리스마스 트리와 눈사람으로 꾸몄다. 스위트블랙은 빨간색 배경에 초록색 트리가 어우러져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냈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겨울에만 만나볼 수 있는 칸타타 겨울스페셜 패키지는 커피 애호가 뿐만 아니라 특별한 패키지 디자인을 소장하고 싶은 소비자에게도 큰 인기를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유선희 기자 ysh@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