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단독] 손보협회, 펭수 손잡고 교통안전 캠페인 진행

오승혁 기자

osh0407@fntimes.com

기사입력 : 2020-12-08 10:12 최종수정 : 2020-12-14 13:44

손보협회, 경찰청, 교육부, 국조실 등 EBS 펭수와 협업
도심 제한속도 시속 50, 보행자 발견 정지 안전운전 강조
손보협회 운전자 인식 제고를 위해 교통안전 홍보 강화

[한국금융신문 오승혁 기자] 손해보험협회가 펭수와 협업한 교통안전 캠페인 영상을 지난 4일 손해보험협회 인스타그램과 유튜브 채널에 게시했다.

손해보험협회, 경찰청, 교육부, 행정안전부, 국무조정실 등이 EBS와 협업해 진행한 이 교통안전 캠페인 영상은 연합뉴스TV, YTN 등의 뉴스 매체에서 방송되고 있다.

손해보험협회와 경찰청, 교통부 등이 EBS와 협업해 진행한 펭수의 교통안전 캠페인/사진=손해보험협회 유튜브 영상 편집

손해보험협회와 경찰청, 교통부 등이 EBS와 협업해 진행한 펭수의 교통안전 캠페인/사진=손해보험협회 유튜브 영상 편집

이미지 확대보기
이외에 약 23만1000명의 구독자를 확보한 경찰청 유튜브 채널에서 지난 3일 영상을 올려 현재까지 약 4만1000회의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으며, 교육부 채널에서도 같은 영상이 약 1만회의 조회수를 올리는 등 교통안전 캠페인 알리기에 힘쓰고 있다.

남극에서 온 펭귄 아이돌 연습생이라는 펭수의 세계관을 반영한 교통안전 캠페인은 펭수가 남극에서 스위스를 거쳐 일산 EBS를 향해 가는 여정을 담았다.

여정에서 펭수는 도심 제한속도 시속 50km를 지키지 않고 속도를 높이는 운전자들과 아파트 단지 내에서 빠르게 달리는 오토바이와 속도를 줄이지 않고 골목에서 우회전하는 차량에 놀라며 힘든 발걸음을 옮겼다.

이어 차들이 멈춰주지 않는 상황에서 횡단보도를 못 건너던 펭수 앞에 정지선닫기정지선기사 모아보기에 맞춰 정차하고 건널 수 있게 돕는 타요를 만나 건넌 뒤 펭수는 도심 제한속도와 아파트 단지 내 안전운전, 보행자 발견 시 멈추기 등의 캠페인 내용을 홍보한다.

손해보험협회 측은 "교통안전은 운전자의 인식이 제일 중요한데, 인식제고를 위해 홍보를 열심히 해야한다"며, "특히 보행자 보호를 위해서는 속도를 줄이는 것이 필수적인데, 이에 맞춰 2021년 4월부터 전국적으로 '안전속도 5030' 정책이 시행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안전속도 5030 정책은 도심부에서는 시속 50, 주택가에서는 시속 30으로 제한속도를 조정하는 정책이다.

이어 "보행자 입장에서는 차가 쌩쌩 달리는 모습이 매우 무섭게 다가오는데 영상에서 이런 모습을 통해 운전자의 인식이 바뀌고 안전한 교통문화가 자리잡길 바란다"고 영상의 취지를 밝혔다.

오승혁 기자 osh0407@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보험 다른 기사

1 ABL생명, 상해·건강 미니보험 2종 출시…생활밀착 보장 강화 ABL생명이 일상에서 발생할 수 있는 상해와 질병을 보장하는 인터넷 전용 미니보험을 선보이며 생활밀착형 상품군을 확대한다. 간편한 상품 구조와 소액 가입을 앞세워 보험 가입 부담을 낮추고, 온라인에 익숙한 MZ세대를 중심으로 디지털 고객 접점을 넓혀 나갈 계획이다.18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ABL생명은 지난 8월 인터넷 전용 미니보험 ‘(무)우리WON인터넷미니상해안심보험’과 ‘(무)우리WON인터넷미니건강지킴보험’ 등 2종을 출시했다.두 상품은 일상에서 발생할 수 있는 상해와 질병 위험을 필요한 보장 위주로 구성한 생활밀착형 상품이다. 온라인 보험 가입에 익숙한 고객이 비교적 부담이 적은 보험료로 필요한 보장을 선택할 수 있 2 보험사 시니어 사업 진출 시 킥스비율 '뚝'…"자본규제 완화 고려해야" [보험사 시니어 사업] 보험사들이 고령화 사회 진입, 시장 포화에 대응해 요양 시설 등 시니어 사업에 진출하고 있는 가운데, 킥스비율 하락 부담이 커 자본규제 완화를 고려해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권정아 하나생명 하나더넥스트라이프케어 경영관리 본부장은 16일 오후2시 보험연구원 컨퍼런스룸에서 열린 '돌봄에서 산업으로:시니어케어 사업화를 위한 조건' 산학 세미나에서 "요양시설을 짓기 위해 자회사에 자본을 증자하면 그 금액만큼 모회사의 가용자본에서 빠진다"라며 "요양 시설은 토지를 부동산 투자로 잡히면서 보험사 부동산 투자 시장 위험 계수 25%를, 노인복지법에 따른 자본규제 일부 완화로 20%로 완화됐지만 부담이 크다"라고 말했다.요양 시설 3 삼성화재, 글로벌·AI 인재 확보…미래 성장축 강화 [보험사 채용 트렌드] 삼성화재가 글로벌 사업 확대와 인공지능(AI) 전환을 이끌 인재 확보에 나선다. 캐노피우스와의 협력을 통해 글로벌 보험 경쟁력을 강화하고, ‘AI 네이티브 컴퍼니’ 전환에 속도를 내며 미래 성장 분야의 인적 경쟁력을 높인다는 방침이다.15일 삼성커리어스에 따르면, 삼성화재는 오는 15일까지 2026년 하반기 3급 신입사원 채용 지원서를 접수한다.채용 절차는 지원서 접수 이후 내달 직무적성검사, 11월 면접 순으로 진행된다. 12월 건강검진을 끝으로 최종 절차를 마무리할 예정이다.해외사업·보험 본업·AI 아우른 인재 선발삼성화재는 이번 신입사원 채용에서 ▲글로벌 사업 기획/운영 ▲마케팅 ▲상품개발·계리 ▲디지털 서비스 기획/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