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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손보협회 '내 인생 속 손해보험' 이벤트..손해보험 도움 사연 받고 SNS 키우고

오승혁 기자

osh0407@fntimes.com

기사입력 : 2020-11-26 10:41 최종수정 : 2020-12-14 13:44

손해보험 업계 코로나19 극복 캠페인, 유튜브 활성화 속
손보협회 인스타그램, SNS 기반 손해보험 알리기 노력

[한국금융신문 오승혁 기자] 손해보험협회가 지난 24일 저녁, 협회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내 인생 속 손해보험' 이벤트 포스팅을 게시했다.

살면서 손해보험을 통해 도움 받은 이야기를 댓글로 남겨주는 이들 중 5명을 선정해 BHC뿌링클 치킨과 콜라 세트를 제공하는 이 이벤트는 내달 7일까지 진행된다.

손해보험협회 인스타그램 계정 속 이벤트 게시물/사진=한국금융신문

손해보험협회 인스타그램 계정 속 이벤트 게시물/사진=한국금융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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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해보험협회 인스타그램 계정을 팔로우하고 이벤트 포스트의 좋아요를 누르는 것이 여타 SNS 이벤트와 동일하게 조건으로 들어가며 26일 현재 SNS 댓글로는 상대적으로 분량이 긴 댓글이 많이 달려 이벤트 성격에 맞게 손해보험의 혜택 사례를 이야기하고 있다.

'잘 들어놓은 보험이 자식보다 낫다'라는 표현을 인용하며 디스크로 인한 통증을 시술, 도수치료로 해결한 사연과 층간소음으로 인한 피해, 보상을 받을 수 있다는 내용이 신기해 가입한 손해보험의 보장이 만족스럽다는 내용 등이 댓글을 통해 이어지고 있다.

이외에 자녀가 자전거를 타고 놀다가 주차된 차와 부딪혀 고민할 때 자녀 보험에 포함된 일상생활배상책임특약으로 해결하고 걱정을 덜었다는 내용 등 손해보험을 통해 걱정을 던 각종 사례들이 댓글에 등장하고 있다.

한 보험업계 관계자는 "손해보험 상품이 다각화되고 경쟁이 심화되면서 각 손해보험사들이 코로나19 대국민 캠페인 또는 유튜브 콘텐츠 활성화 등으로 전략적인 행보를 보이는 것에 맞춰 손해보험협회 또한 SNS 활동과 유튜브 등을 통한 소통에 최근 공을 들이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손해보험 관련 퀴즈와 보험 상품 내용, 정책 안내 정보 제공 및 캠페인 활동을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다"며, "손해보험협회의 이와 같은 활동이 지속적으로 이어진다면 SNS 기반의 소통이 빠른 속도로 증가세를 보일 것 같다"고 예측했다.

현재 손해보험협회 인스타그램 계정의 팔로워는 약 270명이며, 유튜브 구독자는 약 430명으로 손해보험협회의 SNS 홍보는 초기 단계에서 전략적으로 노출할 콘텐츠를 선보이는 행보를 보이고 있다.

오승혁 기자 osh040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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