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JT저축은행, 중금리 신용대출 상품 5000억원 돌파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기사입력 : 2020-12-07 10:25

4~8등급 비중 약 95%

사진 = JT저축은행

사진 = JT저축은행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JT저축은행 중금리 신용대출 상품이 5000억원을 돌파했다.

JT저축은행은 중금리 신용대출 상품 누적 공급액이 5천억 원을 돌파했다고 7일 밝혔다.

JT저축은행에 따르면 12월 초 기준 JT저축은행의 중금리 신용대출 상품 누적 공급액은 약 5300억 원을 기록했다. 이 중 신용등급 4~8등급의 고객 비중은 약 95%로, 이는 JT저축은행이 그간 고금리 대출에 의존할 수밖에 없었던 중∙저신용자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해 온 것으로 풀이된다.

이번 성과는 JT저축은행이 지난 2016년 5월 중금리 신용대출 상품 브랜드 ‘파라솔(Parasol)’ 출시 이후 지속적으로 포용 금융을 확대해 왔기 때문에 가능했다. 지난 2018년 10월에는 기존 파라솔 상품의 장점을 기반으로 ▲파라솔 D ▲파라솔 K ▲파라솔 W ▲채무통합론 N 등 대출 대상 직군 및 한도에 따라 상품을 세분화했다.

올해 4월에는 코로나19로 피해가 우려되는 중∙저소득층 급여생활자를 위한 ‘파라솔100’도 출시했다.

해당 상품은 연간금리 최저 5.8%에 상환기간은 최대 100개월로, 월 1%씩 100개월 만에 원금을 상환할 수 있는 금융상품은 동종업계에서도 보기 드물어 고객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JT저축은행의 중금리 대출 활성화 노력은 신용대출 평균 금리에서도 나타난다. 12월 초 기준 JT저축은행의 중금리 신용대출 상품의 평균금리는 연 15.73%를 기록하고 있다.

상품별로는 올 3분기 기준 파라솔100의 가중평균금리가 15.07%, 파라솔 K가 15.18%로, 저축은행 중금리 신용대출 가중평균금리인 연 16%보다 낮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아울러 JT저축은행의 가계 신용대출 평균 금리는 10월 말 기준 15.95%로, 동종업계 자산규모 상위 10개사와 비교했을 때 낮은 금리 혜택을 제공한다.

최성욱 JT저축은행 대표이사는 “JT저축은행은 고객들의 신뢰와 사랑을 받는 서민금융사가 되고자 심혈을 기울여 왔고, 이번 중금리 신용대출 상품 실적은 고객 분들이 이러한 노력을 알아봐 주신 결과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뜨거운 땡볕을 가려 시원한 그늘이 되어드리겠다는 의미의 ‘파라솔’ 상품명처럼 고객을 위한 상품 및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2금융 다른 기사

1 장종환 NH농협캐피탈 대표, 부채 만기 장기화 전략 ‘박차’ [캐피탈 조달 돋보기 (9)] 미·이란 전쟁 등 대내외적 불안정성이 커지며 국내 여전채 시장에도 영향을 끼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캐피탈사들이 조달 비용 절감을 위해 어떠한 전략을 사용하는지 살펴본다. <편집자 주>장종환 NH농협캐피탈 대표가 금리 변동성 리스크에 선제적으로 대비하기 위해 부채 만기 장기화 전략을 집중 추진하고 있다. 시장 상황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조달 포트폴리오도 다변화하고 있다.12일 캐피탈 업계에 따르면, 농협캐피탈은 작년 부터 부채 만기 장기화 전략을 추진해 2025년 기준 전년 대비 신규 발행 만기를 0.33년으로 늘렸다.농협캐피탈 관계자는 "2025년 기준 전년 대비 신규 발행 만기를 0.33년 증대시켰으며, 이를 2 홍두선 한국평가데이터 대표, AI 신상품으로 승부수 [2026 CB사 하반기 전략 ①] 국내 CB(Credit Bureau) 업계가 새 성장 동력 찾기에 나선다. 주력인 조회 사업을 넘어 AI 기반 신상품과 대안신용평가, 해외 시장 진출 등으로 활로를 모색하고 있다. 주요 CB사의 하반기 경영 전략과 신사업 구상을 차례로 짚어본다. <편집자 주>홍두선 한국평가데이터 대표가 인공지능(AI)을 앞세운 신상품으로 하반기 승부수를 던진다.12일 한국평가데이터에 따르면 주력인 기업정보 조회 사업의 성장세가 둔화하며, 기업 데이터베이스(DB)에 AI 기술을 결합한 고수익 상품으로 라인업 재편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한국평가데이터 관계자는 “설립 당시 한국평가데이터의 역할은 중소기업의 정보 비대칭 해소, 중소 3 24개월 최고 연 5.00%…청주저축은행 '단비 정기적금'[이주의 저축은행 적금금리-7월 3주] 7월 셋째 주 저축은행 24개월 기준 정기적금 상품 가운데 세전 이자율(기본 금리) 기준 최고 금리는 연 5.00%로 나타났다. 기본 금리는 전주와 동일했다. 우대 조건 등을 활용하면 0.1%p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꼼꼼히 확인할 필요가 있다.12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공시에 따르면 저축은행 24개월 정기적금 가운데 세전 이자율 기준 기본 금리가 가장 높은 상품은 청주저축은행의 '단비 정기적금'으로 연 5.00%를 제공한다. 세후이자율은 4.23%로 세후이자는 단리 기준 10만5750원을 받을 수 있다.이어 키움저축은행의 '아이키움정기적금'이 연 4.50%를 제공한다. 해당 상품은 자녀와 자녀를 둔 부모님을 위해 출시된 상품이다. 영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