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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주택건설협회, '2020년 사랑의 연탄나눔 봉사활동' 전개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기사입력 : 2020-11-17 17:47

사진=대한주택건설협회

사진=대한주택건설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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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대한주택건설협회(회장 박재홍)는 기업이윤의 사회환원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11월 17일(화) 서울 동작구 등 전국 13개 지역에서 ‘2020년 사랑의 연탄나눔 봉사활동’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협회는 중앙회와 전국의 13개 시도회 사무처 임직원 61명, 소속 회원사 임직원 109명 등 총 170명이 참여한 가운데 연탄 9만4천여장(7,880만원)을 지원했다.

이 가운데 협회 중앙회 임직원 30명은 11월 17일(화) 오후 3시∼5시까지 (사)따뜻한 한반도 사랑의 연탄나눔운동본부와 함께 서울 동작구 등용로2길 37 일대에 거주하는 에너지 취약계층 6가구에 1,200장의 연탄을 전달했다. 참석자들은 줄지어 연탄을 나르며, 어려운 이웃들이 겨울철 추위를 걱정하지 않고 따뜻하게 지낼 수 있도록 구슬땀을 흘렸다. 중앙회는 이날 배달된 연탄을 포함하여 총 12,000여장(1,000만원)을 후원했다.

박재홍 대한주택건설협회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소외된 이웃들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배려가 더욱 필요해 보인다”며 “비록 작지만 우리의 마음과 정성을 모아 매년 실시하고 있는 나눔과 봉사가 어려운 이웃들의 따뜻한 겨울나기에 보탬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박 회장은 또한 “향후에도 사회복지시설 후원, 재해성금 지원 등 사회공헌활동을 더욱 확대하여 전개함으로써 공적단체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대한주택건설협회는 이밖에도 전국의 회원사와 함께 1994년부터 매년 생활형편이 어려운 국가유공자의 주거환경을 개선해 주기 위해 ‘국가유공자 주거여건개선사업’을 전개하는 것은 물론 코로나19 지원성금, 소방취약계층 ‘소화기 지원사업’, ‘사회복지시설 후원물품지원 및 봉사활동’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정기적으로 활발하게 실천하고 있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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