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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한 사회공헌 앞장 하석주 대표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기사입력 : 2020-11-16 00:00

샤롯데봉사단 통한 다양한 봉사활동 전개
올해 국가보훈처장 감사패 수상 영예까지

▲ 롯데건설 하석주 대표이사(사진 왼쪽)와 유성훈 금천구청장(사진 오른쪽)이 ‘러브하우스’ 사회공헌 활동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 롯데건설

▲ 롯데건설 하석주 대표이사(사진 왼쪽)와 유성훈 금천구청장(사진 오른쪽)이 ‘러브하우스’ 사회공헌 활동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 롯데건설

[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기업들의 사회공헌 활동은 어느덧 미덕을 넘어 필수적인 것이라는 인식이 많아졌다.

그런 가운데서도 하석주 대표는 그룹의 ‘샤롯데봉사단’을 통한 다양한 봉사활동에 직접 앞장서는 등 진정성 있는 사회공헌 활동으로 모범사례가 되고 있다.

특히 올해 하석주 대표는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대외 유공인사 포상대상자로 선정되며 국가보훈처장 감사패를 받는 영예까지 안았다.

하 대표는 국가보훈 취업 지원 대상자 기회 확대를 통한 ‘사회형평적 채용’, 현충원 묘역 단장, 임직원으로 구성된 ‘샤롯데 봉사단’과 함께하는 지역 밀착형 사회공헌활동 등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위해 나눔 경영 실천에 기여하며 공로를 인정받았다.

하석주 대표는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서 사회적 가치 실현에 힘써, 나누며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분야의 사회공헌 활동을 선보일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국가보훈 고용 창출에 이바지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말했다.

롯데건설은 2013년부터 매년 현충일과 국군의날이 다가올 때마다 국립서울현충원을 방문해 자매결연 묘역 단장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임직원과 임직원 가족으로 구성된 롯데건설의 샤롯데봉사단은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며 참배하고 묘역 헌화, 묘비 닦기, 잡초 제거 등 묘역 단장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롯데건설은 지난해 87개의 봉사팀이 238건의 사회공헌을 펼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건강한 시민 사회를 조성하고자 노력해왔다.

롯데건설은 건설업의 특성을 살린 시설 개선 사회공헌인 ‘러브하우스’를 진행하고 있다.

작년에는 서울 동대문구에서 3곳, 금천구에서 1곳, 부산 3곳에서 노후화된 건물의 내·외부를 수리하고, 수혜자에게 필요한 가전제품 등을 지원하는 활동을 했다.

이 활동을 통해 2019년 말까지 총 66호(서울 31호, 부산 35호)의 시설 개선을 완료하였다.

롯데건설이 활발한 사회공헌을 펼칠 수 있었던 것은 ‘1:3 매칭 그랜트 제도’ 덕분이다. 1:3 매칭 그랜트 제도는 매달 전 임직원이 급여 일부분을 기부하면 회사에서는 그 3배를 기부하는 제도로, 일반적인 1:1 매칭 그랜트 제도보다 상향된 모금이 가능하다.

롯데건설은 이를 통해 매년 러브하우스를 비롯해 현충원 묘역 단장, 사랑의 연탄 나눔 등의 사회공헌 활동을 해왔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서 지역 밀착형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왔으며, 지속가능발전목표(SDGs)와 연계하여 사회적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다양한 분야의 사회공헌 활동으로 확장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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