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수제맥주 잘 나가네"…CU, 제주 '아워에일' 선봬

유선희 기자

ysh@fntimes.com

기사입력 : 2020-11-10 09:10

사진 = CU

사진 = CU

[한국금융신문 유선희 기자] CU가 표곰, 호랑이, 흑마에 이어 제주 설화 '선문대 할망'을 모티브로 한 네 번째 '이색 수제맥주'를 선보였다.

CU는 현대카드, 제주에일과 협업한 국산 수제맥주 '아워에일'(OUR ALE)을 출시하고 11월 한 달간 '4캔 1만원' 행사를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아워에일은 현대카드와 제주맥주가 1년 6개월 동안 공동 개발한 컬래버레이션 수제맥주로, 에일맥주 특유의 홉 향과 쓴맛은 줄이고 시트러스(감귤) 향과 달콤한 맛을 강조한 세션에일이다. 알코올 도수가 4.4%로 낮기 때문에 수제맥주 입문자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용기 패키지는 제주 창조 설화에 등장하는 '선문대 할망 신'(神)에서 영감을 얻어 디자인했다. 할망 신의 익살스러운 얼굴을 중심으로 바다(파랑), 오름(초록), 해(빨강) 등 설화 핵심 내용을 색감으로 표현했다.

CU는 아워에일 출시로 곰표-호랑이표-말표를 잇는 이색 국산 수제맥주 라인업을 확대했다. 올 1월부터 10월까지 CU 수제맥주 매출은 전년 대비 무려 546% 폭증하며 두꺼운 팬덤을 형성하고 있다. 편의점 국산맥주 중 수제맥주가 차지하는 비중도 2018년 1.9%에서 현재 9.5%로 껑충 뛰어올랐다. CU가 운영하는 수제맥주 품목도 지난해보다 2배 늘어난 30여종에 달한다.

이승택 BGF리테일 음용식품팀 MD는 "지난해 880억대였던 국내 수제맥주 시장은 올해 주세법 개정과 맞물려 큰 폭으로 성장해 올해 말에는 2000억원 규모로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앞으로도 CU는 수제맥주 장인이라는 명성에 걸맞게 다채로운 스토리를 가진 수제맥주들을 소개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유선희 기자 ysh@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벤슨, 아워홈 품으로…가맹사업 진출해 전국 매장 확대 프리미엄 아이스크림 브랜드 벤슨(Benson)이 아워홈에 편입돼 가맹사업에 본격 진출한다. 아워홈의 전국 물류망과 식품 제조 역량을 활용해 매장 운영 효율을 높이고, 수도권을 넘어 전국으로 사업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26일 벤슨 운영사 베러스쿱크리머리에 따르면 회사는 지난 22일 아워홈과 영업양수도 계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벤슨은 다음 달부터 아워홈의 사업부로 편입된다. 베러스쿱크리머리는 최근 공정거래위원회에 가맹사업 등록 절차도 마쳤으며, 2027년 상반기부터 서울과 수도권 주요 상권을 중심으로 가맹점 모집에 나설 예정이다.벤슨은 2027년까지 직영점 50곳과 가맹점 50곳 등 총 100개 점포를 확보한다는 목표다. 우선 2 CJ도너스캠프, 캐나다 대사 배우자 초청 베이킹 특강 개최 CJ나눔재단의 사회공헌 플랫폼 CJ도너스캠프가 취업취약청년의 제빵 역량 강화를 위한 해외 문화 체험형 특강을 마련했다.CJ도너스캠프는 서울 중구 CJ제일제당센터 내 CJ더키친 쿠킹스튜디오에서 주한 캐나다 대사 필립 라포르튠의 배우자 샹탈 마르쿠 여사를 초청해 ‘CJ도너스캠프 아카데미 베이커리 제빵 과정 특강’을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이번 특강은 ‘샹탈 마르쿠 여사와 함께하는 캐나다 베이킹 이야기’를 주제로 열린다. 캐나다의 홈베이킹 문화를 소개하고 한국과 캐나다의 베이킹 방식과 문화를 비교하는 자리다. 캐나다의 베이킹 문화를 접하기 어려웠던 청년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고 제빵 분야에 대한 이해와 진로 탐색 3 지방 신축 아파트 커뮤니티 고급화…스카이라운지·수영장 등 차별화 지방 신축 아파트에도 스카이라운지와 실내 수영장, 게스트하우스 등 고급 커뮤니티 시설이 확대되고 있다. 서울 강남권 고급 아파트를 중심으로 도입됐던 특화시설이 지방으로 확산하면서 주거 편의성과 여가시설이 단지 경쟁력을 좌우하는 요소로 주목받고 있다.26일 한국갤럽조사연구소의 '2026 부동산 트렌드'에 따르면 선호하는 주거 특화 요소로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을 꼽은 응답자는 34%로, 2년 연속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아파트 단지 내에서 여가 시간을 보내는 비중은 2023년 12%에서 올해 26%로 증가했다. 같은 기간 집 안에서 여가를 보낸다는 응답은 53%에서 44%로 감소했다.주거 공간이 휴식뿐 아니라 운동과 취미, 문화생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