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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해보험 사회공헌협의회, 코로나19 등 재난피해 가정 대학생 장학금 지원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기사입력 : 2020-10-30 16:37

10억원 지급 예정

김용덕 손해보험협회  회장(왼쪽에서 네번째)이 이정우 한국장학재단 이사장(왼쪽에서 다섯번째)에게 기부장학금을 전달하고 있다./사진=손해보험협회

김용덕 손해보험협회 회장(왼쪽에서 네번째)이 이정우 한국장학재단 이사장(왼쪽에서 다섯번째)에게 기부장학금을 전달하고 있다./사진=손해보험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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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손해보험 사회공헌협의회가 코로나19 등 재난피해 가정 대학생에 장학금을 지급한다.

손해보험 사회공헌협의회(이하 사회공헌협의회)와 한국장학재단은 30일 한국장학재단 서울사무소 대회의실에서 '재난 피해가정 장학금 지원사업' 기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손해보험업계는 코로나19, 태풍, 수해 등 재난으로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학생에게 총 10억원 규모의 장학금을 지원할 예정이다.

1차 연도에는 코로나19 영향으로 부모가 실직한 대학생 200명을 대상으로 학기당 100만원씩 연간 200만원을 지원한다. 2·3차 연도에는 태풍, 수해 등 당해 연도에 발생한 재난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대학생 150명에 대하여 지원할 계획

이정우 한국장학재단 이사장은 “코로나19로 고용 위기에 놓인 실직자 가정의 대학생들을 위해 장학금을 지원해주신 손해보험 사회공헌협의회에 감사드린다”며 “장학금 수혜를 받은 대학생들이 어려운 현실에서 벗어나 학업에 전념하고 나눔을 실천하는 인재가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김용덕닫기김용덕기사 모아보기 손해보험 사회공헌협의회 의장은 “코로나19로 인한 온라인 수업 확대 등 교육환경 변화에도 목표를 향해 정진하고 있는 장학생분들의 노력을 응원한다”며 “이번 장학금 지원을 통해 나눔이 선순환 되어 기부문화가 확산되길 바라고, 사회 안전망 한축을 담당하고 있는 손해보험업계도 기업의 사회적 책임 이행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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