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이마트24, 가맹점 경영주 협의회와 상생협약 체결

유선희 기자

ysh@fntimes.com

기사입력 : 2020-10-28 08:16

[한국금융신문 유선희 기자] 이마트24는 지난 27일 오후 성수동 소재 본사 대회의실에서이마트24 가맹점사업자단체인 ‘경영주 협의회’와 상생협약식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지난 27일 서울 성수동 이마트24 본사 대회의실에서 김장욱 이마트24 대표이사(앞줄 오른쪽 두번째), 박병욱 이마트24 경영주 협의회장(앞줄 왼쪽 두번째)과 임원, 운영진이 상생협약식 체결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 = 이마트24

지난 27일 서울 성수동 이마트24 본사 대회의실에서 김장욱 이마트24 대표이사(앞줄 오른쪽 두번째), 박병욱 이마트24 경영주 협의회장(앞줄 왼쪽 두번째)과 임원, 운영진이 상생협약식 체결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 = 이마트24



이날 협약식에는 김장욱 이마트24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원들과 가맹점사업자를 대표해 경영주 협의회 회장 및 운영진이 참석해 상생협약식 체결과 함께 지속적인 상생에 대한 의지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상생협약식 체결을 통해 본사는 ▲본사가 모든 가맹점 재해·재물보장/현금도난보험 비용 전액 지원 ▲모든 가맹점 이용 가능한 법률/노무 자문 서비스 신설을 통해 가맹점과의 상생을 확대한다.

이마트24 가맹점은 화재·풍수해·매장파손 등으로 인한 인테리어/상품 손실 및 외부인에 의한 현금도난 피해에 대해 보장받을 수 있게 됐다. 새롭게 가맹계약을 체결하는 신규점포 역시 계약체결과 동시에 동일한 보험혜택을 적용 받는다. 혹시라도 발생할지 모르는 사건·사고에 대비해 보험비용을 전액 지원하는 상생안을 마련했다. 이를 통해 가맹점은 상황 발생 시 실제 보장을 받는 것과 더불어 평소에도 심리적 안정감을 느낄 수 있게 됨으로써 매장 운영에만 집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모든 가맹점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법률·노무 자문서비스도 신설한다. 11월 2일부터 제공되는 이 서비스로 로펌으로부터 근무자와 관련된 노무 관련 내용 및 상가 임·대차 관련 법률 등 점포 운영에 필요한 상담을 받을 수 있다. 개인적인 법률 자문도 가능하다.

김장욱 이마트24 대표이사는 “이번 상생협약식을 통해 이마트24와 가맹점이 서로의 입장을 보다 깊이 이해하고 신뢰를 한 층 더 쌓을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가맹점과 함께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유선희 기자 ysh@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코레일 통합 초기 과제 산적…김태승號, 개선 행보 주목 [2026 국감] 코레일과 에스알(SR)의 통합 철도가 출범 한 달여를 맞은 가운데, 예매 시스템과 좌석 공급, 안전관리 등 해결해야 할 과제가 국정감사에서 드러났다.김태승 한국철도공사(코레일) 사장은 현장에서 제기된 문제를 개선하고 통합 효과를 국민 편익과 경영 효율화로 연결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통합 초기의 혼선을 줄이고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낼 수 있을지 주목된다.13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의 코레일 국정감사에서는 열차 좌석 부족과 명절 예매 지연·승차 인원 초과 운행·운임 인하에 따른 재무 부담 등이 주요 쟁점으로 다뤄졌다. 통합에 따른 이용 편의 개선을 기대하는 목소리와 함께 안전과 재정 건전성을 확보해야 한다는 주문도 이 2 삼성바이오로직스, 폴리펩타이드 지분 88% 확보…2.7조 인수 ‘눈앞’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스위스 펩타이드 위탁개발생산(CDMO) 기업 ‘폴리펩타이드그룹’ 인수 과정에서 87.88%의 지분을 확보하며 거래 수락 최소 조건인 66.7%를 넘어섰다. 이를 통해 고성장하는 당뇨·비만 치료제 원료 시장으로 CDMO 사업 영역을 신속히 넓힐 발판을 마련했다는 평가다.삼성바이오로직스는 지난달 15일부터 이달 12일까지 진행한 폴리펩타이드그룹 지분 공개매수의 잠정 중간 결과를 13일 발표했다.공개매수는 폴리펩타이드그룹 인수를 위해 설립한 특수목적법인(SPC) 자회사 ‘삼성펩타이드’를 통해 진행됐다. 매수 대상은 자사주를 제외한 발행주식 전량 3301만6411주로, 주당 가격은 44.31스위스프랑이다.이번 공개매수에서는 3 비만약 유통 19배 폭증…무분별 공급·실명 부작용 늑장 대응 지적 [2026 국감] 위고비·마운자로 등 글루카곤 유사 펩타이드-1(GLP-1) 계열 비만치료제의 국내 유통량이 2년 만에 19배 가까이 급증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처 국정감사에서는 무분별한 유통·처방 실태와 영구적 시력 손상 등 부작용에 대한 당국의 늑장 대응을 둘러싸고 의원들의 질타가 이어졌다.13일 열린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의 식약처 국감 현장에서는 GLP-1 비만치료제의 무분별한 온라인·비대면 처방 실태와 환자 안전 사후 관리 부실 문제가 주요 쟁점으로 다뤄졌다.식약처에 따르면 GLP-1 계열 비만치료제 유통량은 2024년 10월 월 16만 개 수준에서 2026년 7월 월 311만9941개로 약 19.4배 증가했다. 국회에서는수백만 개의 비만치료제가 시중에 유통되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