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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채권형 펀드 나흘 연속 자금 순유입

홍승빈 기자

hsbrobin@

기사입력 : 2020-10-19 07:56

[한국금융신문 홍승빈 기자]
국내 채권형 펀드에 나흘 연속 자금이 들어왔다.

19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15일 기준 상장지수펀드(ETF)를 제외한 국내 채권형 펀드에는 2330억원이 순유입됐다.

3821억원이 새로 설정됐고 1491억원이 해지됐다.

해외 채권형 펀드에서는 40억원이 들어오면서 나흘 만에 순유입됐다.

국내 주식형 펀드에서는 127억원이 빠져나가면서 7거래일 연속 자금이 순유출됐다.

해외 주식형 펀드에서는 296억원의 자금이 빠져나가면서 하루 만에 순유입됐다.

국내·외 채권형 펀드 설정 원본액은 117조4824억원으로 전 거래일 대비 2403억원 증가했다. 순자산총액은 119조1117억원으로 전 거래일 대비 2946억원 증가했다.

국내·외 주식형 펀드 설정 원본액은 72조2624억원으로 4166억원 감소했다. 순자산총액은 77조9084억원으로 7037억원 감소했다.

단기금융상품인 머니마켓펀드(MMF)에서는 2조1999억원이 순유입됐다.

MMF 설정 원본액은 146조6773억원으로 2조1887억원 증가했다. 순자산총액은 2조2024억원 증가한 147조5873억원으로 집계됐다.

홍승빈 기자 hsbrobi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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