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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페이 ‘내 대출 한도’ 이자 지원금 이벤트 진행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9-16 10:44

27일까지 진행

사진=카카오페이

사진=카카오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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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카카오페이가 '내 대출 한도' 이자 지원금 이벤트를 진행한다.

카카오페이는 코로나19로 인해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사용자들을 위해 대출 이자 지원금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이자 지원금 이벤트는 카카오페이 ‘내 대출 한도’ 서비스를 통해 대출 금리와 한도를 조회한 후, 500만 원 이상 대출받는 모든 사용자들에게 최대 100만 원까지 카카오페이머니로 지급해주는 것으로, 9월 27일까지 진행된다. 대출 실행 시 3만 원, 5만 원, 50만 원, 100만 원을 랜덤으로 받을 수 있다.

이자 지원금은 1인당 1회 지급되며, 이벤트 결과는 개별 안내된다. 실제 이자 지원금은 대출 실행 익월 말일에 지급될 예정이다.

카카오페이는 이자 지원금 이벤트를 마련함과 동시에 사용자들의 각 상황에 따라 필요한 대출 상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 제휴사도 빠르게 확장하고 있다.

국민카드와 신한카드 회원이라면 카드사 앱 설치 없이 장기카드대출의 금리와 한도까지 조회 가능하다. 교보생명에 가입되어 있다면 소득·재직 증빙 없이 보험 거래 내역만으로 신용 평가와 대출 신청이 가능하다. ‘내 대출 한도’는 현재 하나은행, SC제일은행, 한국씨티은행을 포함해 총 21개 금융사와 제휴되어 있다.

지난 6월 말 출시된 카카오페이 ‘내 대출 한도’ 는 금융위원회로부터 지정받은 혁신금융서비스로, 대출이 필요한 사용자가 금융사 지점을 일일이 방문할 필요 없이 카카오톡이나 카카오페이앱을 통해 여러 금융사의 대출 가능한 한도와 금리까지 한눈에 비교할 수 있는 서비스다.

사용자가 제공한 주민등록번호·직장 정보·소득 정보를 기반으로 조회되기 때문에 보다 정확한 한도와 금리를 확인할 수 있으며, 대출을 알아볼 때 겪게 되는 번거롭고 복잡한 과정을 간소화하여 비대면・비접촉으로 편리하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내 대출 한도’를 이용해도 신용점수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카카오페이는 “코로나19 확산 등으로 힘든 시기를 보내며 대출이 필요해진 사용자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하는 마음으로 이자 지원금 이벤트를 진행하게 되었다”며 “은행, 저축은행・캐피탈, 카드사, 생명보험사 등 다양한 업권의 금융사 상품을 확인할 수 있는 만큼, 카카오페이를 통해 최적의 조건으로 대출을 알아보고 사용자에게 꼭 필요한 서비스를 받으실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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