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롤스로이스, 글로벌 공개 1주 만에 '뉴 고스트' 한국 출시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9-07 15:35 최종수정 : 2020-09-07 15:59

[한국금융신문 곽호룡 기자] 롤스로이스모터카가 7일 한국 시장에 '뉴 고스트'를 출시했다. 뉴 고스트는 지난 1일 글로벌 공개된 지 불과 1주일 만이다. 아시아 국가 가운데 가장 먼저 한국에서 출시된 것이기도 하다.

롤스로이스 뉴 고스트.

롤스로이스 뉴 고스트.

이미지 확대보기


고스트는 2009년 최초 공개 이후 10여년 만에 완전변경(풀체인지)한 '뉴 고스트'로 돌아왔다.

뉴 고스트는 순수함과 미니멀리즘을 대변하는 롤스로이스 디자인 철학 '포스트 오퓰런스'를 따랐다. 불필요한 장식을 줄이는 등 절제와 단순함을 강조한 디자인 요소가 실내외 곳곳에 도입됐다.

엔진은 최대출력 571마력과 최대토크 86.7kg·m를 내는 6.75리터 V형 12기통이 탑재된다. 새로운 서스펜션 시스템도 도입해 승차감을 높였다.

대표적인 신기능은 실내 공기 정화를 돕는 미세환경 정화 시스템(MEPS)이다.

가격은 4억7100만원부터다. 차량 출고는 올 12월부터 시작한다.

폴 해리스 롤스로이스 아시아태평양 지역 총괄은 "한국은 패션, 예술, 건축 분야에서 국제적인 트렌드를 이끌고 있을 뿐 아니라, 품질에 대한 순수한 표현과 장인정신을 추구하는 '포스트 오퓰런스'를 선도하고 있는 시장"이라며 "롤스로이스에 있어 그 어느때보다 중요한 시장이 됐다"고 밝혔다.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일진그룹 장남 허정석 '신사업' 승부수, 3년 만에 빛 보나 허진규 일진그룹 회장 장남인 허정석 일진홀딩스 부회장이 던진 신사업 승부수가 3년 만에 반등 조짐을 보이고 있다. 허 부회장이 키우고 있는 일진하이솔루스와 알피니언메디칼시스템 2개사. 일진하이솔루스는 현대자동차 수소 차량 ‘넥쏘’ 판매량과 실적이 연결되고, 알피니언메디칼시스템은 의료기기 시장 후발주자다. 이들 모두 아직 시장에서 더욱 자리를 잡아야 하는 위치다. 다만 양사는 재무구조를 안정적으로 관리하며 불리한 시장 상황을 버텨나가고 있는 분위기다.허정석 부회장 선택 '수소·의료기기'일진하이솔루스는 2012년 설립된 회사로, 수소를 고압으로 저장하는 탱크(타입4 수소용기)와 경유차에 부착하는 매연저감장치(DPF 2 한화·LIG D&A, 폴란드 방공망 강화 사업 ‘정조준’…MSPO 2026 참가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한화시스템, LIG디펜스앤에어로스페이스(LIG D&A)가 오는 8일(현지시간)부터 11일까지 폴란드 키엘체에서 열리는 'MSPO 2026'에 참가해 각각 준비한 무기체계를 선보인다.MSPO는 매년 폴란드에서 열리는 유럽 최대 규모 국제 방위산업전시회로, 올해는 전 세계 40여개국에서 1000여개 방산기업이 참가한다. 두 회사는 폴란드가 추진 중인 방공망 강화 사업 등 수주를 목표로 이번 전시회를 준비했다.한화, 다층방공망부터 우주 AI까지 전방위 공개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한화시스템은 274제곱미터 규모의 통합 전시관을 마련하고 'Proven Partnership. Strategic Capabilities. Sovereign Defence.'(검증된 파트너십, 전 3 카카오 멤버십은 왜 4900원일까...네이버 따라하기? 카카오가 월 구독료를 받는 통합 멤버십을 준비 중이다. 월 구독료로 4900원이 유력하게 거론되고 있다. 네이버플러스 멤버십과 같은 가격이다.그렇다면 왜 4900원일까. 서비스 품질을 감안해 5000원 이상일 수도 있고, 아니면 아예 3900원 혹은 더 낮은 2900원일 수도 있는데, 카카오는 왜 4900원이란 구독료를 염두해 두고 있는 걸까.카카오, 네이버·쿠팡식 생태계 '락인 효과' 노린다 앞서 네이버는 2020년 6월 네이버플러스를 출시하며 월 이용료를 4900원으로 책정했다. 이후 6년간 같은 가격을 유지하며 멤버십 혜택을 지속적으로 확대했다. 네이버플러스는 월 4900원에 쇼핑·예약·여행 대상 상품 결제 시 최대 5% 적립과 넷플릭스·스포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