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미래에셋대우, 초개인화서비스 ‘엠커넥트’ 출시

한아란 기자

aran@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9-01 18:17

미래에셋대우, 초개인화서비스 ‘엠커넥트’ 출시
[한국금융신문 한아란 기자] 미래에셋대우는 인공지능(AI)과 빅데이터 기술을 융합한 초개인화 서비스 ‘엠커넥트(m.Connect)’를 선보인다고 1일 밝혔다.

엠커넥트는 비슷한 유형의 사람들을 묶어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존의 개인화 서비스보다 더 진화된 개념의 맞춤 서비스로, 개인별 수요와 상황에 맞는 개별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 서비스는 고객별 자산, 거래내역 등 기초적인 데이터뿐만 아니라, 채널 이용 로그 데이터와 실시간 상담 내역, 투자 패턴 등 방대한 양의 비정형 빅데이터를 활용해 고객 성향, 선호 상품, 필요 서비스, 행동 패턴 등의 정보를 추출하고 분석한다.

분석된 정보를 바탕으로 투자자에게 맞는 콘텐츠나 서비스를 결정하고 투자자의 행동 패턴에 맞는 적정 채널(이메일, SMS 등)과 시간대에 해당 서비스를 제공하며 맞춤형 투자정보와 투자성과 진단 및 대안까지 제시한다.

예를 들면 개인연금을 매년 400만원씩 납입하는 고객이 연말에 납입 한도가 남았을 경우 추가 납입 가능 금액을 안내하고 종합자산관리계좌(CMA) 고객에게는 네이버통장, 체크카드 등 다양한 생활금융 서비스 혜택을 소개한다.

해외주식 테슬라를 보유하고 있는 고객에게는 해당 종목의 리서치 자료를 한글로 제공하고 액면분할 등 권리 발생 시 이를 안내한다. 삼성전자에 관심이 있는 고객에게는 투자 패턴을 분석해 맞춤형 종목을 추천한다.

향후 마이데이터와 결합한 통합자산 분석과 맞춤형 결합 서비스 제공도 계획하고 있다. 비대면 투자자 대상 서비스부터 시작해 영업점 투자자들의 자산관리 및 추천 서비스까지 점진적으로 확대될 전망이다.

김남영 미래에셋대우 디지털금융 부문 대표는 "초개인화 서비스는 고객 관점으로 디지털 역량을 집중한 결과물"이라며 "인공지능과 빅데이터를 활용해 고객에게 더 쉬운 투자, 편한 금융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고객 중심의 디지털 혁신에 박차를 가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아란 기자 aran@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테이블 오른 '국채 토큰화'…정부·한은 내년 실증 시범사업 추진 내년 국채의 블록체인 기반 토큰화(Tokenization) 실증 시범사업이 시동을 건다. 글로벌 기준으로 국채 토큰화는 자산 토큰화 시장에서 핵심으로 꼽힌다.현재 한국은 정형증권의 토큰화가 허용되지 않은 상황으로, 실증을 통해 금융 인프라 혁신 물꼬를 틀 수있을 지 주목된다.'블록체인 이코노미 활성화' 시동15일 재정경제부가 전일 관계부처 합동으로 발표한 '2026년 하반기 경제성장전략'에 따르면, 정부는 오는 2027년 한국은행 기관용 CBDC(중앙은행 디지털화폐)와 연계한 국채 토큰화 실증 시범사업을 추진한다.이는 국채의 블록체인 기반 토큰화를 통해 금융인프라 혁신 본격화를 지향하고 있다.또, 한은 CBDC 인프라와 여타 블록체인 간 2 거래대금 폭증에 실적 잔치…증권가는 왜 '표정관리'할까 거래대금 급증으로 증권사들이 역대급 실적을 눈앞에 두고 있지만 업계 분위기는 예상보다 조용하다. 실적 개선은 반갑지만 시장 과열 논란과 투자자 손실 가능성, 금융당국의 투자자 보호 기조 등을 의식해 이를 전면에 내세우기보다 ‘표정관리’에 나선 모습이다.15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컨센서스 추정기관 3곳 이상이 전망한 미래에셋증권, 삼성증권, NH투자증권, 한국금융지주, 키움증권 등 주요 대형 증권사의 올해 2분기 영업이익 합계는 4조8438억원에 달한다. 지난해 같은 기간대비 50~280% 늘어난 수준이다.증권사들이 실적향상을 이끈 요인은 단연 거래대금 증가다. 국내 증시 활황과 해외주식 투자 확대가 맞물리면 3 이 대통령,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관련 "보완 대책 신속히 마련하라" 이재명 대통령이 최근 증시 변동성 확대 요인 중 하나로 지목되고 있는 삼성전자·SK하이닉스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상장지수펀드) 관련 "보완 대책을 잘 신속하게 마련하라"고 주문했다.이찬진 금감원장 "시장관리자로서 책임"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열린 금융위원회 등 부처 업무보고에서 정은보 한국거래소 이사장에게 이 같이 지시했다. 이에 앞서 이 대통령은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에게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관련해서 "최근 많이 당하고 계신 것 같던데"라고 언급했고, 이 원장은 "시장관리자로서 저희 책임이 있어서 그 책임을 달게 받고 있다"고 답했다.제도 보완여부 'F4 회의' 논의 주목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기초자산으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