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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퍼센트, 온투업 등록 추진 TFT 발족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8-26 13:19

금융·IT·법률전문가 구성

8퍼센트 온라인투자연계금융업 등록 추진 TFT./사진=8퍼센트

8퍼센트 온라인투자연계금융업 등록 추진 TFT./사진=8퍼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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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8퍼센트가 온라인투자연계금융업 등록 추진 TFT를 발족한다.

중금리 핀테크 기업 8퍼센트가 8월 27일부터 시행되는 ‘온라인투자연계금융업 및 이용자 보호에 관한 법률’(이하 ‘온투법’)에 따라, ‘온라인투자연계금융업자’(이하 ‘온투업자’) 등록 절차를 위한 TFT(Task Force Team)를 발족했다고 26일 밝혔다. 8퍼센트는 온투업자 등록을 위해 금융감독원 등록 매뉴얼을 참고하여 TFT를 구성하였으며, 하반기 내 등록 절차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지난 6월 구성된 TFT의 팀장은 업계 최장수 CTO인 이호성닫기이호성기사 모아보기 부대표를 비롯하여 금융, IT, 법률 전문가들이 참여했다. 또한, 인터넷전문은행 등 금융업 인가와 등록 자문 경험이 풍부한 회계법인의 컨설턴트, 법무법인 등 외부 인력도 참여한다.

업계 최고의 전문가 영입으로 온투업 등록 이후 경쟁력 있는 대출/투자 서비스로 거듭날 계획이다. 회사의 핵심 서비스인 개인신용대출 부문은 해당 분야에서 풍부한 경험을 보유한 민경록 본부장이 담당하며, 외국계 은행에서 근무한 조영린 변호사가 전략실장을 맡는다. 등기 감사로는 금융감독원과 다수의 금융사 임원을 역임한 안병수 전 삼성카드 상무를 내정했고, 준법감시인으로 은행과 카드사에서 근무한 서상준 전 우리은행 지점장을 선임했다.

8퍼센트 이효진닫기이효진기사 모아보기 대표는 “온투업법 등록을 통한 산업의 건전한 성장은 많은 고객님의 미래를 긍정적으로 바꿀 수 있다”라며 “앞으로 8퍼센트는 우리 사회에 숨어 있는 가치를 찾아 금융 소비자께 전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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