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갤럭시탭S7 시리즈, 첫날부터 사전판매 물량 ‘완판’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8-19 15:59 최종수정 : 2020-08-19 16:28

온라인 전 채널에서 사전판매 물량 완판
첫날 판매량, 갤탭S6의 10배 수준

갤럭시탭S7 시리즈가 사전판매 하루 만에 온라인 전 채널에서 완판됐다./사진=삼성전자

갤럭시탭S7 시리즈가 사전판매 하루 만에 온라인 전 채널에서 완판됐다./사진=삼성전자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정은경 기자] 삼성전자의 프리미엄 태블릿 신제품인 갤럭시탭S7과 갤럭시탭S7+가 사전판매 하루 만에 온라인 전 채널에서 ‘완판’ 된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지난 18일부터 시작된 갤럭시탭S7 시리즈 사전판매 온라인 물량이 하루 만에 모두 소진됐다. 또 갤럭시탭S7+가 갤럭시탭S7보다 더 빨리 소진됐다. 단, 오프라인 물량은 일부 남아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전자 측은 “전작인 갤럭시탭S6의 사전 판매 물량보다 약 2.5배 많은 수준으로, 첫날 판매량만 비교할 경우 약 10배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갤럭시탭S7 시리즈는 오는 22일까지 사전 판매가 진행된다. 공식 출시일은 다음 달 3일이다.

갤럭시탭S7+에는 역대 태블릿 중 가장 큰 디스플레이인 12.4형이 탑재됐다. 갤럭시탭S7에는 11형 디스플레이가 탑재됐다. 배터리는 갤럭시탭S7이 8000mAh, 갤럭시탭S7+가 1만90mAh로 대용량이다. 기존보다 40% 이상 충전 시간이 단축됐다.

강력한 멀티 태스킹 경험도 제공한다. ▲최대 3개의 앱을 동시에 활용할 수 있는 ‘멀티 액티브 윈도’와 ▲자주 사용하는 앱을 동시에 최대 3개까지 실행할 수 있는 ‘앱 페어’도 태블릿 최초로 지원한다.

갤럭시탭S7 시리즈에 적용된 S펜도 전작보다 80% 이상 빠른 반응 속도를 지원한다. 이는 실제 펜으로 필기하는 듯한 필기감을 제공한다.

필기 애플리케이션인 ‘삼성 노트’도 향상됐다. PDF 파일 위에 S펜으로 메모할 수 있고, PDF 파일을 워드, PPT 등의 파일로 변환해 저장·공유가 가능하다.

갤럭시탭S7 출고가는 ▲LTE 모델이 92만 9500원(6GB+128GB), 99만 9900원(8GB+256GB)이며, ▲와이파이 모델은 82만 9400원(6GB+128GB), 89만 9800원(8GB+256GB)이다.

갤럭시탭S7+(8GB+256GB, 단일모델) 출고가는 ▲LTE 모델이 124만9600원, ▲와이파이 모델이 114만 9500원이다.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크래프톤, 퍼블리싱 사업 첫 결과물 ‘프로젝트 제타’ 베일 벗는다 크래프톤의 성장 동력 확보 프로젝트 ‘스케일 업 더 크리에이티브(스케일 업)’ 전략의 한 축인 퍼블리싱 사업 ‘프로젝트 젯타’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출발을 알린다.크래프톤은 자사에서 퍼블리싱 예정인 프로젝트 제타가 오는 25일부터 28일까지 첫 글로벌 커뮤니티 테스트를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프로젝트 제타는 너바나나 스튜디오(대표 김남석)가 개발하고 크래프톤이 퍼블리싱하는 멀티팀 택티컬 아레나(Multi-team Tactical Arena) 장르의 온라인 멀티플레이 게임이다. 3명이 한 팀을 이뤄 총 4개 팀이 하나의 전장에서 동시에 경쟁하며, '프리즘' 오브젝트를 지정 거점에 먼저 반납하는 팀이 승리한다.기존 히어로 PvP가 두 팀이 대 2 주주환원에도 추락한 네오위즈...'P의 거짓' 박성준의 승부수는? 네오위즈가 연초 자사주 매입 및 소각을 포함한 주주환원 정책 확대 발표에도 주가 하락을 면치 못하고 있다. 모바일 퍼블리싱 중심 수익 구조와 ‘P의 거짓’ 흥행 이후 차기작 부재로 단기 모멘텀 부재 등 근본적인 문제 때문이다.성장 모멘텀 확보가 절실한 네오위즈는 올해 창립 이래로 첫 개발자 출신 대표를 선임하는 등 게임사 본연의 경쟁력 강화에 집중하고 있다는 입장이다. 특히 P의 거짓으로 확인된 콘솔 개발 역량을 기반으로 국내 대표 콘솔 개발사로 밸류 전환을 가속한다는 방침이다.주주환원 확대에도 주가는 고점 대비 37% 하락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네오위즈 주가는 올해 1월 23일 2만5800원에서 시작해 대규모 주주환원 정책 3 네이버 치지직, 크래프톤 ‘배그 e스포츠’ 품는다…플랫폼 영토 확장 네이버가 게임사 크래프톤과 손잡고 글로벌 인기 게임 ‘PUBG: 배틀그라운드(배틀그라우운드)’ e스포츠 콘텐츠 생태계 확장에 나선다. 자사 스트리밍 플랫폼 ‘치지직’의 기술력과 크래프톤의 강력한 게임 지식재산권(IP)을 결합해 게임 스트리밍 시장에서의 주도권을 확실히 굳히겠다는 전략이다.네이버(대표이사 최수연)는 크래프톤과 배틀그라운드 e스포츠 콘텐츠 생태계 확장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양사는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치지직과 크래프톤의 배틀그라운드 e스포츠 IP를 연계해 양사가 보유한 플랫폼, 게임 IP, 커뮤니티 역량을 활용한 시너지를 도모한다.우선 네이버는 치지직이 보유한 안정적인 스트리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