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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탭S7’ 18일부터 22일까지 사전 판매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8-13 11:52

18일~22일까지 사전 판매, 정식 출시는 9월 3일
갤럭시탭S7 82만9400원부터, 갤럭시탭S7+ 114만9500원부터

'갤럭시 탭 S7·S7+' 제품 이미지/사진=삼성전자

'갤럭시 탭 S7·S7+' 제품 이미지/사진=삼성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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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정은경 기자] 삼성전자가 ‘갤럭시탭S7’과 ‘갤럭시탭S7+’ 사전 판매를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9월 3일 공식 출시에 앞서 18일부터 22일까지 사전 판매를 진행한다.

‘갤럭시탭S7+’는 역대 갤럭시 태블릿 중 가장 큰 디스플레이인 12.4형이 탑재됐다. ‘갤럭시탭S7’에는 11형 디스플레이가 탑재됐다. 16:10 화면비와 120Hz 주사율을 지원한다.

배터리는 ‘갤럭시탭S7’이 8000mAh, ‘갤럭시탭S7+’가 1만90mAh로 대용량이다. 온종일 충전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다. 최대 45W 고속충전으로 기존보다 40% 이상 충전 시간이 단축된다.

‘갤럭시탭S7’시리즈는 태블릿을 가로로 세우고 화상 회의를 진행할 수 있도록 전면 카메라 위치를 변경했다. 별도 판매되는 ‘갤럭시탭S7+’ 키보드 북커버는 기능 키가 별도로 추가되어 PC 키보드와 같은 단축키를 이용할 수 있다.

강력한 멀티 태스킹 경험도 제공한다. ▲최대 3개의 앱을 동시에 활용할 수 있는 ‘멀티 액티브 윈도우’와 ▲자주 사용하는 앱을 동시에 최대 3개까지 실행할 수 있는 ‘앱 페어’도 태블릿 최초로 지원한다.

색상은 ▲갤럭시탭S7이 미스틱 블랙, 미스틱 실버 ▲갤럭시탭S7+가 미스틱 블랙, 미스틱 실버, 미스틱 브론즈 3가지로 출시된다.

갤럭시탭S7 출고가는▲LTE 모델이 92만 9500원(6GB+128GB), 99만 9900원(8GB+256GB)이며, ▲와이파이 모델은 82만 9400원(6GB+128GB), 89만 9800원(8GB+256GB)이다.

갤럭시탭S7+(8GB+256GB, 단일모델) 출고가는 ▲LTE 모델이 124만9600원, ▲와이파이 모델이 114만 9500원이다.

사전 구매 고객에게는 24일부터 순차적으로 제품을 배송하며, 정품 북커버 또는 정품 키보드 북커버 5만원 구매 혜택을 제공한다. 사전 구매 고객은 삼성 멤버스 앱에서 31일까지 사은품을 신청할 수 있다.

10월 31일까지 ‘갤럭시탭S7’시리즈를 구매하는 고객은 △정품 북커버 50% 할인 쿠폰, △정품 키보드 북커버 50% 할인 쿠폰, △삼성케어플러스 6개월 무료 이용권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갤럭시탭S7’시리즈 구매 고객 전원에게는 YES24 북클럽과 유튜브 프리미엄 4개월 이용권, 밀리의 서재·조인스 프라임·왓챠 3개월 이용권 등 엔터테인먼트 콘텐츠와 클래스101 1개월 이용권·클립 스튜디오 페인트 6개월 이용권·삼성에듀 1년 이용권 등 다양한 강의 및 창작 콘텐츠 혜택도 제공한다. 자세한 내용은 삼성 멤버스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갤럭시탭S7’시리즈는 삼성전자 홈페이지, 쿠팡, 위메프 등의 온라인 오픈마켓과 전국 디지털프라자, 하이마트, 전자랜드, 이마트 등에서 구입할 수 있다.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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