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갤럭시폴드'도 보상해드려요…LG유플러스, ‘프리미엄 분실·파손 보험’ 출시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8-13 14:55

갤럭시폴드·LG전자 휴대폰도 가입 가능
고객부담금 정액형…타사 대비 9% 저렴
보증수리 기간 1년, 배터리 보증수리도 2년 연장

LG유플러스는 월 이용요금과 분실 또는 파손 사고시 고객이 부담할 금액이 적은 ‘휴대폰 프리미엄 분실/파손 보험’을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사진=LG유플러스

LG유플러스는 월 이용요금과 분실 또는 파손 사고시 고객이 부담할 금액이 적은 ‘휴대폰 프리미엄 분실/파손 보험’을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사진=LG유플러스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정은경 기자] LG유플러스가 월 이용요금과 분실·파손 사고 시 고객이 부담할 금액이 적은 ‘휴대폰 프리미엄 분실·파손 보험’을 출시한다고 13일 밝혔다.

프리미엄 보험의 고객부담금은 일정하다. 보상한도를 금액이 아닌 횟수 기준으로 정했기 때문이다. 경쟁사 대비 월 이용요금을 저렴하게 책정해 고객의 부담을 낮췄다.

LG유플러스 프리미엄 보험의 월 이용요금은 타 통신사의 상품보다 6~9% 저렴하다. 또 단말기 제조사에서 출시한 케어플러스 상품보다도 저렴한 수준이다.

분실·파손 수리 시 고객이 내야 할 고객부담금은 정액형으로 책정돼, 예측 가능성을 높였다. 프리미엄 보험이 나오기 전에는 수리비 20%를 자기부담금으로 내야 했다. 이로 인해 많은 수리비가 청구되거나, 보상한도가 적게 남을 경우, 고객부담금이 증가하곤 했다. 타 통신사도 한도 내 보상 횟수 기준으로 운영돼 고객부담금이 높다.

반면 LG유플러스의 프리미엄 보험은 보상한도나 수리금액 상관없이 사전 공지된 일정금액만 고객부담금으로 내면 된다.

안드로이드폰 이용고객은 이용 중인 휴대폰 출고가에 따라 ▲프리미엄 폰 분실·파손 보험 80(월 3900원) ▲프리미엄 폰 분실·파손 보험 150(월 6500원) ▲프리미엄 폰 분실·파손 보험 200(월 8100원)등 3종 상품에 가입할 수 있다. 분실 시에는 10만원~35만원, 파손 시에는 3만원~10만원을 고객부담금으로 지불하면 수리를 받을 수 있다.

아이폰 이용고객은 ▲프리미엄 I폰 분실·파손 보험 100(월 6200원) ▲프리미엄 I폰 분실·파손 보험 150(월 8100원) ▲프리미엄 I폰 분실·파손 보험 200(월 1만1500원) 등 3개 상품에 가입할 수 있다. 분실 시에는 안드로이드폰과 마찬가지로 18만원~34만원을 내면 수리받을 수 있다. 리퍼 수리는 출고가와 관계없이 12만원, 파손 시에는 4만원만 내면 추가 부담금 없이 수리를 받게 된다.

특히 LG유플러스의 프리미엄 분실·파손 보험은 타 통신사에서는 가입이 불가한 삼성전자의 폴더블 스마트폰 ‘갤럭시 폴드’ 이용자도 가입할 수 있는 ▲‘프리미엄 폴드 분실·파손 보험’도 함께 출시했다. 월 1만1800원에 이용할 수 있다. 분실 시에는 45만원, 파손 시에는 15만원을내면 된다.

일부 통신사가 보험에 가입시키지 않는 LG전자 휴대폰도 보상받을 수 있다.

프리미엄 보험은 분실 보상을 받으면 자동으로 해지된다. 재가입하면 △분실 1회 △파손 3회 △배터리 1회 등 보상 기회가 새로 주어진다.

보증수리 기간도 연장해준다. 휴대폰 제조사가 제공하는 2년 보증기간에 LG유플러스가 1년 추가로 보증해 총 3년간 보증된다. 보증기간이 1년인 배터리에도 1회에 한해 추가로 보상해준다.

이종서 LG유플러스 고객유지담당은 “프리미엄 보험 상품을 통신업계에서 가장 저렴한 이용요금으로 고객이 받을 수 있는 혜택의 범위는 업계 최고로 구성하였으니, 많은 고객이 휴대폰 분실·파손으로 인한 걱정을 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고객 경험을 혁신할 수 있는 상품들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삼성전자 SK하이닉스, CFO 위에 사장급 재무 사령관 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는 최고재무책임자(CFO) 상위에 전사적 권한을 가진 사장급 ‘전략·재무 사령탑’이 전진 배치됐다. 수백조 원 단위의 천문학적인 투자 결단과 지정학적 공급망 위기 대응이 요구되는 AI 반도체 패러다임 속에서, 단순 비용 통제를 넘어선 최고위급 컨트롤타워를 통해 리더십을 일원화하고 속도전에 나서겠다는 전략이다.삼성전자는 지난해 12월 조직 개편을 통해 '경영지원실' 명칭을 '경영지원담당'으로 변경했다. 이 조직을 이끌고 있는 CFO 박순철 부사장의 직책도 경영지원실장에서 경영지원담당으로 변경됐다. 경영지원 조직 산하에서 미래 신사업을 발굴하는 역할을 하는 기획팀에 힘을 실어주기 위한 개편이라는 2 ‘기술통’ 이석희 SK온 대표 사임…이용욱 단독대표 체제 SK온의 기술 경쟁력을 책임지던 이석희 각자 대표가 일신상의 이유로 사임했다. 이석희 대표가 사임하면서 SK온은 전략통 이용욱 단독 대표 체제로 전환됐다.배터리 업계가 전고체 배터리 등 미래 기술력 경쟁이 치열해지는 만큼 향후 기술 리더 공백을 어떻게 메울지 관심이 쏠린다.SK온 기술통 이석희 각자 대표 퇴장29일 업계에 따르면 이석희 대표는 전날 임직원 메시지를 통해 본인의 사의 사실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이석희 대표는 “저는 5월을 끝으로 SK온 최고경영자(CEO)로서 소임을 마무리하고자 한다"며 "이차전지 산업의 중심에서 SK온 구성원들과 함께할 수 있었던 건 큰 영광이었다"고 전했다.이어 "지난해 말부터 CEO로서 막중 3 ‘IP 가공 장인’ 넷마블, ‘일곱 개의 대죄’ 신구 타이틀 쌍끌이 넷마블의 IP(지적재산권) 가공 능력이 다시 한번 입증되고 있다. 바로 인기 IP ‘일곱 개의 대죄’를 활용한 간판 모바일 RPG ‘일곱 개의 대죄: 그랜드 크로스’가 7주년 업데이트로 역주행에 성공했으며, 올해 3월 출시한 ‘일곱 개의 대죄:Origin’도 눈에 띄는 성과를 거두면서다.업계에서는 이를 두고 넷마블의 원작 IP에 대한 이해 능력과 이용자 친화 서비스 운영의 시너지라고 평가한다.‘칠대죄:그랜드 크로스’, 7주년 업데이트로 日 역주행모바일인덱스에 따르면 ‘일곱 개의 대죄:그랜드 크로스’는 지난 21일 진행된 7주년 업데이트 이후 일본 애플 앱스토어(iOS) 매출 4위에 올랐다.일곱 개의 대죄:그랜드 크로스는 지난 2019년 한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