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삼성전자, 올해의 에너지 위너상’서 2년 연속 최고상 수상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8-10 12:06

최고상인 ‘에너지 대상 및 국무총리상’에 크리스탈 UHD TV 선정
에너지 효율상·에너지 기술상 등 포함해 8개 제품 수상
에너지 사용량, 온실가스 배출량 등 지속 관리해 친환경 제품 확대

'에너지 대상 및 국무총리상'을 받은 '크리스탈 UHD TV'/사진=삼성전자

'에너지 대상 및 국무총리상'을 받은 '크리스탈 UHD TV'/사진=삼성전자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정은경 기자] 삼성전자의 TV와 생활가전 등 8개 제품이 에너지 절감 혁신 기술을 인정받았다.

삼성전자는 소비자시민모임과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는 23회 올해의 에너지 위너상에서 최고상인 에너지 대상 및 국무총리상을 포함해 총 8개 제품이 상을 받았다고 10일 밝혔다.

최고상인 △'에너지 대상 및 국무총리상'에는 75형 크리스탈 UHD TV, '에너지 효율상'에는 그랑데 건조기 AI, '에너지 기술상'에는 비스포크 식기세척기가 선정됐다.

이외에도 셰프컬렉션 냉장고, 비스포크4도어 냉장고, 양문형 냉장고,무풍 에어컨 벽걸이 와이드, 그랑데 세탁기 AI 5개 제품도 '에너지 위너상'에 선정되었다.

삼성전자는 지난해에도 ‘시스템에어컨 4Way 카세트 냉난방기’로 최고상인 '에너지 대상 및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

‘에너지 대상 및 국무총리상’을 수상한 75형 크리스탈 UHD TV는 패널 내부의 LED 구조 개선, 회로설계 최적화로 제품 사용시 발생하는 불필요한 에너지 손실을 줄였다. 조도센서와 절전모드 등을 적용해 기존 제품 대비 소비전력 54%를 개선해 에너지 소비효율 1등급을 달성했다.

(왼쪽) '에너지 효율상'을 받은 '그랑데 건조기 AI'와 (오른쪽) '에너지 기술상'을 받은 '비스포크 식기세척기'/사진=삼성전자

(왼쪽) '에너지 효율상'을 받은 '그랑데 건조기 AI'와 (오른쪽) '에너지 기술상'을 받은 '비스포크 식기세척기'/사진=삼성전자

이미지 확대보기


'에너지 효율상'을 받은 '그랑데 건조기 AI'는 9개의 센서가 내부 온도와 옷감의 상태를 감지해 최적의 건조 온도·시간을 판단할 수 있다. 건조기 특성에 최적화된 고효율 인버터 히트펌프 시스템을 적용해 에너지 소비효율 1등급을 달성했다.

'에너지 기술상'을 수상한 '비스포크 식기세척기'는 4개의 세척 날개 구조로 빠른 세척이 가능하다. 자동 문열림 기능' 메탈 와이어 선반을 적용해 기존 모델 대비 건조 시 사용되는 에너지를 약 22% 절감했다. 식기세척기 제품으로는 최초로 '에너지 기술상'을 수상했다.

이외에도 제품 사용 빈도에 따라 모터 속도를 조절해 에너지 손실을 막아주는 고효율 인버터 컴프레서를 적용한 '비스포크 냉장고', 균일하게 바람을 보내주는 유로(바람길) 설계 기술로 빠른 냉방 성능을 구현한 '무풍 에에컨 벽걸이 와이드' 등이 '에너지 위너상'을 수상했다.

삼성전자는 고효율 컴프레서와 고효율 열교환기 기술 등을 제품에 적용해 지난해 연간 제품 에너지 사용량을 2008년 대비 평균 42% 절감했다. 한국·미국·유럽 등 총 7개 국가에서 글로벌 환경 마크를 취득했고, 지난해 말 기준으로 총 889개의 환경 마크 인증 모델을 보유하고 있다.

또 삼성전자는 제품 사용단계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 배출량을 회사의 주요 지표로 선정해 관리 중이다. 2009년부터 2019년까지 온실가스 배출량을 2억7000만톤 누적 감축해 2020년까지 누적감축량 2억5000만톤 목표를 이미 달성했다.

지난 4월에는 미국 환경청이 주관하는 '2020 에너지스타상'에서 에너지 고효율 제품 확대와 에너지 저감 활동의 공로를 인정받아 최고상인 '지속가능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가온전선, 2500sqmm 대용량 전력 송전용 케이블 공급 본격화 가온전선이 송전 시장 공략을 위해 초고압 케이블 제품군 강화와 생산 설비 투자에 나섰다.가온전선은 기존 154kV급 1000sqmm 초고압 케이블에 이어 한전 규격인 2500sqmm급(태도체)까지 제품군을 확대한다고 8일 밝혔다. 이는 대용량 전력 송전용 제품으로, 내년부터 본격 공급할 계획이다.이번 투자는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와 반도체 생산시설, 해상풍력 확대로 급증하는 초고압 송전망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것이다.최근 한국전력은 초고압 케이블과 접속재를 분리 발주하는 방식으로 구매 제도를 개편했다. 기존에는 케이블과 접속재를 함께 공급하는 업체만 참여할 수 있었지만, 앞으로는 케이블 전문기업도 입찰에 참여할 수 2 검색・쇼핑으론 부족하다…군복 입은 네이버, ‘방산 AI’ 진격 네이버(대표이사 최수연)가 한국항공우주산업(KAI)과 손잡고 ‘국방 소버린 AI(Sovereign AI·주권형 인공지능)’ 시장에 출사표를 던졌다. 민간 검색·쇼핑 AI로 탄탄한 캐시카우를 다지는 동시에, 미래 무기체계 핵심인 방산 특화 AI를 차세대 성장 축으로 삼는 정교한 투트랙 전략으로 풀이된다.8일 정보기술(IT) 업계에 따르면 네이버, 네이버클라우드, KAI 3사는 지난 7일 KAI 사천 본사에서 ‘방산 특화 파운데이션 모델 및 피지컬 AI 공동 개발’ 등을 골자로 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이번 네이버 행보는 단순한 기술 협력을 넘어, 최근 엔터프라이즈 부문에서 가시적인 대형 매출 모델 확보의 고차방정식을 풀어내기 위한 전략적 선 3 엔씨, 주주 친화 강화로 업계 최고 준수율 [기업지배구조보고서] 엔씨(공동대표 김택진, 박병무)가 기업지배구조 핵심 지표 준수율을 80%로 끌어올리며 게임업계 최고 준수율을 기록했다. 특히 주주 친화 항목 개선으로 시장에서 예측 가능성을 높인 것이 눈에 띈다. 이는 약 2년간의 체질 개선 기간 동안 핵심 가치로 내세운 주주와 이용자 신뢰 회복 노력의 성과라는 평가다.2년 간 주주 예측 가능성↑…집중투표제도 시행 예정8일 금융감독원 공시에 따르면 엔씨는 ‘2026년 기업지배구조보고서(2025년 사업연도 기준)’에서 총 15개 핵심지표 중 12개 항목을 이행, 핵심지표 준수율 80%를 기록했다.이는 게임업계 최고 준수율이다. 엔씨 뒤를 이어 크래프톤(73.3%), 넷마블(60.0%), 더블유게임즈(60.0%), 시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