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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건설 ‘더샵 디어엘로’, 최고 336.5대 1 경쟁률로 1순위 청약마감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8-10 09:07

더샵 디어엘로 투시도

더샵 디어엘로 투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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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대구 올해 첫 더샵 분양 단지인 ‘더샵 디어엘로’가 1순위 청약에서 총 2만 5,666명의 청약자를 모집, 성황리에 청약을 마무리하며 흥행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이 단지는 지난 6일 진행된 특별공급에서 334세대 모집에 총 1,181건이 접수되는 등 대구 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을 실감케 했다. 포스코건설은 이를 바탕으로 지산시영1단지 재건축인 ‘더샵 수성라크에르’ 등 향후 이어질 더샵 분양 아파트에도 좋은 분위기를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한국감정원 ‘청약홈’에 따르면 더샵 디어엘로는 지난 7일 진행된 1순위 청약접수 결과 464세대 모집(특별공급 제외)에 총 2만 5,666건이 접수돼 평균 55.3 대 1의 경쟁률로 청약을 마감했다. 최고 경쟁률은 해당지역에서 1,346명이 몰리며 336.5 대 1의 경쟁률을 보인 114㎡타입이 기록했다.

분양관계자는 “대구의 신흥주거지인 동대구생활권과 전통 부촌인 수성구생활권을 공유할 수 있다는 입지적 장점과 더불어 포스코건설의 다양한 혁신설계가 적용된다는 점에 많은 관심을 보여주신 것이 좋은 결과로 이어진 것 같다”며 “관심에 부응할 수 있도록 대구를 대표하는 랜드마크 아파트를 짓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더샵 디어엘로는 대구광역시 동구 신천4동 일대 동신천연합 주택재건축 정비사업을 통해 짓는 아파트다. 지상 최고 25층, 12개동, 전용면적 59~114㎡, 총 1,190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단지는 동대구역 복합환승센터를 중심으로 조성되고 있는 신흥주거지인 동대구생활권에서도 수성구와 맞닿은 핵심 입지에 조성돼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다.

KTX/SRT 동대구역, 대구 지하철1호선, 버스터미널 등이 있는 복합환승센터와 가깝고, 효신초등학교가 도보권에 자리해 안심 통학이 가능하다. 또 수성구 학원가가 인접하고, 특히 대구의 금융, 의료, 행정, 법률 인프라가 밀집된 범어네거리의 이동이 편리해 더욱 쾌적한 주거생활이 기대된다.

포스코건설의 차별화된 혁신설계도 곳곳에 도입된다. 먼저 평면설계는 현관 창고, 복도 수납장, 알파룸, 안방 드레스룸 등을 반영해 수납공간과 공간활용성을 높였으며, 프리미엄 엔지니어드스톤, 아트월 세라믹 타일, 유럽산 폴리싱 타일 등의 고급마감재도 적용된다.

또 포스코건설이 건설업계 최초로 론칭한 주택 분야 스마트기술 브랜드인 ‘아이큐텍(AiQ TECH)’이 적용된다. 이는 최첨단 인공지능(AI) 기술에 포스코건설의 지능적인 감각(IQ)과 더샵의 ‘헤아림’ 감성(EQ)을 융합한 스마트기술로, 세대 내 각종 기기와 네트워크 시스템 정보를 음성인식 앱이나 어플리케이션으로 제어할 수 있으며, 단지 출입부터 세대 출입까지 단계별 3선 보안체계를 구축한 '더샵 지키me' 서비스와 지능형 영상분석 CCTV시스템 등의 안전 시스템과 서비스도 도입된다.

이 밖에도 단지는 ‘힐링문화단지’를 콘셉트한 특화 조경설계로 ‘더샵필드’, ‘석가산’, ‘야외 물놀이장’, ‘팜가든’, ‘페르마타 가든’ 등이 도입되며, 주변 단지 대비 2배 이상인 약 1,090평 규모로 조성되는 다채로운 커뮤니티 시설이 구성돼 쾌적한 여가생활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더샵 디어엘로의 항후 일정으로는 8월 14일(금) 당첨자 발표를 진행한다. 당첨자들은 서류제출을 위한 지정 방문일에 한해 견본주택 관람이 가능하다. 정당계약은 8월 25일(화)부터 27일(목)까지 3일간 실시한다.

모델하우스는 대구광역시 동구 신천동 328-1번지 (대구지하철 동대구역 2번 출구 또는 신세계백화점 인근)에 위치한다. 입주는 2024년 4월 예정이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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