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포스코건설, 대구 ‘더샵 수성라크에르’ 이달 분양 예고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8-07 17:49

대구 3호선 지산역 역세권 단지… 연장선 추진으로 교통 여건 향상 기대

더샵 수성라크에르 투시도

더샵 수성라크에르 투시도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포스코건설이 이달 대구 수성구에 첫 더샵 아파트인 `더샵 수성라크에르`를 선보인다.

대구광역시 수성구 지산동 1234번지 일원에 들어서는 더샵 수성라크에르는 수성못 인근에 위치한 지산시영1단지를 재건축하는 것으로 `호수의 여유를 누리며 모든 일상이 특별해지는 최고의 주거공간`이라는 의미를 담았다.

지상 최고 29층, 9개동, 전용면적 59~84㎡, 899세대 규모로 조성되며, 이중 일반분양 물량은 214세대다. 일반분양의 전용면적별로는 ▲59㎡ 113세대 ▲75㎡ 99세대 ▲84㎡A 2세대로 구성된다. 입주는 2023년 5월 예정이다.

더샵 수성라크에르는 판상형 구조와 남향 위주의 동배치로 채광과 통풍을 극대화했고 알파룸, 안방 드레스룸 등의 평면설계를 도입해 수납공간과 공간활용성을 높였다.

친환경 조경설계도 돋보인다. 대규모 잔디광장 '더샵필드'를 조성해 탁트인 개방감을 주고 야외에서 저녁을 함께 할 수 있는 공간인 `더샵가든&다이닝하우스`과 반려견과 함께 하는 `펫가든`, `어린이 물놀이장`등으로 입주민들이 다양한 여가활동을 즐기도록 했다.

포스코건설이 건설업계 최초로 론칭한 주택 분야 스마트기술 브랜드인 ‘아이큐텍(AiQ TECH)’을 적용해 세대 내 각종 기기와 네트워크 시스템 정보를 음성인식 앱으로 제어할 수 있으며, '더샵 지키me' 안전시스템으로 단지 출입부터 가구 출입까지 단계별로 보안을 관리한다.

더샵 수성라크에르는 편리한 교통여건과 우수한 교육환경 그리고 각종 생활 편의시설 등 뛰어난 입지를 자랑한다.

도보로 5분이면 대구도시철도 3호선 지산역을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 단지이며 수성IC가 인접해 대구 전역은 물론 외곽지역으로도 이동이 편리하다. 대구지하철 3호선의 연장선이 추진되고 있어 교통 여건은 더욱 향상될 전망이다.

교육환경도 뛰어나다. 지산초, 지산중, 수성고 등이 인접해 있어 대구의 강남이라 불리는 수성구의 명문학군을 도보로 통학할 수 있다.

또한 동아백화점, 홈플러스, 롯데마트, 목련시장, 동아메디병원 등 편의시설이 갖춰져 있으며, 수성유원지, 거목식물원, 대구어린이대공원 등도 가까워 쾌적한 주거 환경을 자랑한다.

포스코건설 관계자는 “새 아파트 입주를 원하는 수요자들의 문의와 대구 수성구 첫 더샵 아파트라는 기대감이 더해지며, 벌써부터 뜨거운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며 “더샵만의 노하우와 우수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대구 수성구 지산동 일대를 대표할 랜드마크를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더샵 수성라크에르의 견본주택은 대구광역시 동구 신천동 328-1번지(신세계백화점 인근)에 위치했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강남구 '삼성래미안' 37평, 6억 떨어진 34.5억원에 거래 [일일 하락가] 최근 전국 아파트 시장에서 직전 거래가격보다 수억원 낮은 가격에 손바뀜이 이뤄지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 서울 강남권과 성동·양천 등 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지역은 물론, 경기 분당, 인천 송도·청라, 부산·울산 등 지방 광역시에서도 가격 조정 거래가 속속 확인되고 있다.◇ 서울 아파트 주요 단지 ‘수억 하락’ 거래 확산5일 실거래가 전문사이트 하우스랭킹에 따르면, 최근 등록 매물 가운데 하락폭이 가장 큰 아파트는 강남구 도곡동 소재 ‘삼성래미안’ 전용 122.81㎡(약 37평형)인 것으로 확인됐다. 이 단지는 5월 26일 34억5000만원에 등록됐다. 직전 거래가 40억5000만원 대비 6억원(14.8%) 하락했다.서초구 잠원동 ‘신반포4’ 2 강남구 '강남한양수자인' 24평, 5.9억 상승한 18.7억원에 거래 [일일 신고가] 수억원씩 가격이 뛰는 신고가 거래가 전국 곳곳에서 나타나고 있다. 서울 강남권은 물론 경기 분당·판교, 지방 신축 단지까지 최고가 기록이 잇따르며 매수세가 이어지고 있다.◇ 서울, 강남·용산 중심 신고가 거래서울에서는 강남구와 용산구, 송파구 등 핵심 지역에서 신고가 거래가 나왔다.5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공개시스템·아파트투미 등에 따르면, 서울 내 가장 큰 신고가 거래가 이뤄진 단지는 강남구 자곡동 소재 '강남한양수자인(4단지)' 전용 59.88㎡(24평)타입으로 확인됐다. 이 타입 7층은 2026년 5월 13일 18억7000만원에 거래됐다. 기존 최고가 대비 5억9000만원 상승했다. 평당 약 7790만원이다.강동구 둔촌동 '둔촌현대수린나 3 DL이앤씨, 압구정 고배 뒤 목동 '정조준' DL이앤씨가 서울 양천구 목동신시가지6단지 재건축 사업 수주에 나섰다. 최근 압구정5구역 경쟁에서 현대건설에 밀리며 강남권 핵심 사업지를 놓친 뒤, 목동6단지에서 서울 정비사업 수주 흐름을 되살릴 수 있을지 주목된다.목동6단지는 오는 27일 시공사 선정총회를 열고 DL이앤씨를 시공사로 확정할지 결정한다. DL이앤씨는 이번 입찰에 단독으로 참여했으며, 조합은 제안 내용 검토를 거쳐 총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압구정 놓친 DL이앤씨, 목동서 반전 노린다목동6단지는 올해 DL이앤씨의 정비사업 수주 전략에서 중요한 사업지로 꼽힌다. 서울 주요 재건축 시장에서 하이엔드 브랜드 '아크로'의 경쟁력을 입증할 수 있는 무대이기 때문이다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