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12개월 최고 연 7.00%…경남은행 '오면우대! 하면우대! 정기적금' [이주의 은행 적금금리-10월 2주]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기사입력 : 2026-10-11 06:00

10월 2주 최고 우대금리 상위 정기적금 상품 / 자료=금융감독원(12개월, 월 10만원 예치 시)

10월 2주 최고 우대금리 상위 정기적금 상품 / 자료=금융감독원(12개월, 월 10만원 예치 시)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10월 둘째 주 은행 12개월 만기 적금 상품(월 10만원 저축) 중 최고 우대금리는 연 7.00%로 나타났다. 우대 조건 등을 충족하면 0.1%p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가입 전 꼼꼼히 확인할 필요가 있다.

11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공시에 따르면 경남은행의 '오면우대! 하면우대! 정기적금'이 최고 7.00%로 가장 높은 금리를 제공했다.

경남은행 '오면우대! 하면우대! 정기적금'은 정액적립식 상품으로 최고 7.00%의 우대금리를 준다. 신규고객은 ▲적금가입시 3.00% ▲상품가입 전 마케팅동의시 0.10% ▲이 적금 신규월 포함 3개월 동안 10만원 이상 경남은행 카드 대금결제시 2.00% 등에 한해 제공된다. 기존 고객의 경우 ▲급여 또는 연금입금시 1.50% ▲공과금 자동이체시 2.00% ▲경남은행 카드이용시 1.50% ▲상품가입 전 마케팅동의시 0.10% 등이 조건이다.

카카오뱅크의 '카카오뱅크 우리아이적금'은 세전이자율 3.00%에 우대금리를 더해 최고 7.00%의 금리를 제공한다. 우대조건으로 ▲자동이체시 우대금리 연 4.00%p를 제공한다. 다만 만기 자동연장된 원리금은 월 적립한도에 포함되지 않는다. 또 이 상품은 우리아이통장을 보유한 만 0세 이상 만 17세 미만의 실명의 개인이 가입할 수 있다.

케이뱅크 '마이키즈 적금'은 세전이자율 3.00%에 우대금리를 더해 최고 7.00%의 금리를 받을 수 있다. 이 상품은 만 17세 미만의 고객만 가입이 가능하며, 우대조건으로 ▲입금실적에 따라 우대금리 적용 ▲금리쿠폰 입력시 우대금리 적용 등이 있다.

제주은행 'MZ 플랜적금'은 최고 우대금리 4.95%를 제공한다. 이 상품의 세전이자율은 2.95%다. 우대조건은 ▲매월 1회 이상 지속 납입 시 0.50%p ▲목표 금액 달성 시 0.50%p ▲신용·체크카드 합산 사용액 월 10만원 이상 시 0.50%p ▲'청년이니까응원합니다' 이벤트 참여 시 0.50%가 우대금리로 제공된다. 월 납입한도는 30만원 이하다.

경남은행 'BNK 위더스자유적금'은 세전이자율 2.30%에 우대금리를 포함해 최고 4.80%의 금리가 책정됐다. 우대금리 조건은 ▲ESG 실천 우대금리 1.00% ▲신규고객(당행 1년 이내 예적금 신규해지 이력 미보유) 우대금리 1.00% ▲마케팅동의 우대금리 0.50% 등이다. 계약기간은 1개월 이상 36개월 이하 월 단위로 하며, 월 1만원 이상 100만원 이하 납입이 가능하다.

부산은행 '부산이라 좋다 Big적금'의 경우 세전이자율 2.60%에 우대금리를 더해 최고 4.80%의 금리를 받을 수 있다. 우대이율은 6개월 미만 최대 2.00%, 6개월 이상 2.20% 등이다.

제주은행의 'jbank 저금통적금'은 세전이자율 2.60%에 우대금리를 더해 최고 4.70%의 금리를 제공한다. 우대조건에는 ▲자투리 출금계좌 평잔 50만원 이상 유지시 0.8%p ▲첫거래고객 or JBANK저금통적금 1개월 내 재신규시 0.5%p ▲신규가입 시점에서 적금 목표금액 최소 30만원 이상 설정하고, 적금 신규일로부터 3개월 내 잔액이 목표금액 이상인 경우 0.5%p ▲추천인 우대금리 0.30%p 등이다.

기업은행의 'IBK D-day적금(자유적립식)'은 세전이자율 3.10%에 우대금리를 더해 4.60%의 금리를 받을 수 있다. 우대조건에는 ▲목표달성 축하금리 연 1.0%p ▲최초거래고객 우대금리 연 0.5%p 등이 붙는다.

같은 기업은행의 'IBK탄소제로적금(자유적립식)'은 세전이자율 2.50%에 우대금리를 더해 최고 4.50%의 금리를 준다. 우대금리 조건은 ▲에너지 절감 최대 연 1.00%p ▲최초거래고객 연 0.50%p ▲지로 또는 공과금 자동이체 연 0.50%p 등이 있다. 만기일 당시 정기적금 만기 후 금리가 적용되는 점은 유념해야 한다.

다양한 우대 조건을 통해 금리를 높일 수 있는 만큼 꼼꼼히 챙겨야 한다. 더 많은 상품 정보는 각 은행 앱 또는 홈페이지,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공시에서 확인할 수 있다. 특정 조건에 맞는 적금을 원한다면 금융상품통합비교공시 금융상품한눈에 '일부 제한' 검색 기능을 활용하는 것도 방법이다.

금감원은 "금융회사의 상품별 이자율 등 거래조건이 수시로 변경돼 지연 공시될 수 있으므로 거래 전 반드시 해당 금융회사에 문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유료라인

장호성 한국금융신문 기자 hs6776@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박상진 회장 괴롭힘 피해자 접촉 지적···항공사 통합·부산 이전 쟁점도 [2026 국감-산업은행③] 박상진 한국산업은행 회장의 조직 운영과 정책금융기관으로서의 책임도 올해 국정감사의 주요 쟁점이 됐다.산업은행 내부에서 발생한 직장 내 괴롭힘 사건과 관련해 박 회장이 피해 직원에게 직접 연락하고 면담한 사실이 도마에 오른 것이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통합에 따른 지방공항 세컨드 허브 구축 문제도 다시 제기됐다. 산업은행이 2020년 한진칼에 8000억원을 투자하면서 제시한 '지역 항공산업 발전' 약속을 실질적으로 이행해야 한다는 요구다.본점의 부산 이전 문제 역시 빠지지 않았다. 박 회장은 이에 대해 기관장이 직접 결정할 수 있는 사안이 아니라는 입장을 밝혔다.직장 내 괴롭힘 피해자에 회장이 직접 연락···퇴사 2 상록수 관리 수수료 받고 23년간 추심···박상진 회장, 포용금융 '책임론' [2026 국감-산업은행②] 올해 산업은행 국정감사에서는 2002~2003년 카드대란 당시 발생한 부실채권을 23년간 추심해 온 민간 배드뱅크 '상록수' 관련 사안도 포용금융 측면의 주요 쟁점으로 떠올랐다.산업은행이 상록수의 운영에 관여하며 84억원의 수수료를 받은 것으로 지적된 가운데, 과거 채무조정 정책에서 제외된 장기연체자들이 20년 넘게 추심에 시달렸다는 문제가 제기된 것이다.박상진 산업은행 회장은 상록수 운영과 수수료 수취 사실을 인지하고 있다며, 국책은행으로서 보다 적극적인 책임을 다했어야 한다는 지적에는 아쉽게 생각한다는 입장을 밝혔다.같은 카드대란 채권인데···보유기관 따라 구제 여부 달라져국회 정무위원회가 지난 8일 실시한 산업 3 AI·반도체 쏠림에 심사 공정성까지···국민성장펀드 도마 [2026 국감-산업은행①] 박상진 회장이 이끄는 한국산업은행이 올해 국정감사에서도 다양한 쟁점에 직면했다. 특히 생산적금융의 핵심인 '국민성장펀드'가 뜨거운 감자로 떠올랐다.특정 산업과 지역에 대한 자금 쏠림, 투자 대상·운용사 선정의 공정성, 개별 사업의 위험관리와 산업은행의 재무 부담 등 정무위원들의 질의가 이어졌다.박상진 산업은행 회장은 제조업의 인공지능 전환(AX)과 지역 균형 지원의 필요성에 공감하면서, 투자·운용사 선정 과정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한 방안을 살펴보겠다고 밝혔다.AI·반도체 투자 집중···제조업 AX·지역 균형 지원 요구국회 정무위원회는 지난 8일 금융위원회·산업은행·기업은행 국정감사를 진행했다.자정까지 이어진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