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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투자증권, `미국 ETF로 글로벌 투자하자 랩` 출시

홍승빈 기자

hsbrobin@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7-31 20:39

▲자료=한화투자증권

▲자료=한화투자증권

[한국금융신문 홍승빈 기자] 한화투자증권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이후 시대의 글로벌 경제상황 변화 전망에 기초해 자산배분 전략을 수행하는 '미국 ETF로 글로벌 투자하자 랩'을 출시했다고 31일 밝혔다.

이 랩어카운트 상품은 미국 개별 종목 대신 상장지수펀드(ETF)를 통해 포트폴리오를 구성하는 EMP(ETF Managed Portfolio) 랩어카운트 상품이다.

이 상품은 한화투자증권 리서치센터의 '글로벌 전술적 자산배분 체계'를 기반으로 경제·시장 환경을 평가하고 예측한다.

이를 바탕으로 투자 대상 자산군(주식·채권·대체자산 등)을 선택해 핵심 포트폴리오를 구성한다. 투자 지역·자산의 성장성과 가치를 고려해 자산군별 하위 포트폴리오를 조정하며, 시장 수익률 초과 달성을 목표로 한다.

김선철 한화투자증권 상품전략실 상무는 “코로나19 이후 변화된 글로벌 시장환경 속에서 어떤 국가의 자산에 투자할지 고민하는 투자자들에게 대안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금융소비자들의 다양한 수요를 충족할 수 있는 투자상품 공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미국 ETF로 글로벌 투자하자 랩의 최소가입금액은 1000만원이며, 계약기간은 1년 이상이다.

자세한 내용은 한화투자증권 영업점을 통해 문의하면 된다.

홍승빈 기자 hsbrobi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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