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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이코노미] K-STARTUP 중소기업 BIG 3 선정된 의료 시스템반도체 기업 ㈜피코팩

이근영 기자

geunyunglee@

기사입력 : 2020-07-21 14:22 최종수정 : 2020-07-21 15:46

[한국금융신문 이근영 기자]
최근 중소벤처기업부는 ‘소재·부품·장비 강소기업 100’ 1~2차 모집을 마감한 결과 1차 19.3대 1, 2차 17.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일본 수출규제와 최근 코로나19 확산 등 급변하는 글로벌 밸류체인에 대응하기 위한 지원책이다.

또한, 중기부는 ‘BIG 3’ 성장 잠재력을 가진 스타트업과 벤처기업 250개사를 최종 선정했다. 분야별 시스템반도체 50개, 바이오 130개, 미래차 70개 기업으로 총 250개사가 3년간 기술개발-사업화-투·융자자금 등 전주기 맞춤형 지원을 받게 된다.

㈜피코팩, 차별화된 방사선 핵심 부품 개발로 경쟁력↑

이 중 BIG 3 기업으로 선정된 의료기기 시스템반도체 패키징 센서 기술 전문 기업 ㈜피코팩은 피폭량을 줄이기 위한 초저선량방사선 부품을 개발했다. 디지털 X-선 발생 장치와 방사선 센서로 방사선 핵심 부품이다.

정부가 일반인 기준으로 연간 1mSv 이하의 피폭량을 규제하고 있지만, 복잡한 방사선 규정과 경제성으로 의료 현장은 규정과 다르게 운영되고 있다.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개발했다.

특히 새로운 패키징 기술로 1/4 이하의 파격적인 가격 경쟁력을 확보했다.

㈜피코팩의 주력 제품은 ▲X-RAY 디텍터 ▲구강 센서 ▲CNT X선 튜브이다. X-RAY 디텍터는 대형 시스템반도체 패키징 기술 기반 치과 진단-검사를 위한 X선 검출기(X-ray detector detector detector)장치다.

검출기의 필수 부품인 CMOS 센서는 웨이퍼에 제작돼 부드러운 에폭시 사용으로 다른 기질에 부착된다. 저온 본딩 프로세스로서의 와이어 본딩은 전자 신호 연결을 위해 PCB 기판 사이에 이미지 처리 칩을 연결한다.

CSI attach는 명확한 본딩 공정(거품 없음)을 사용하며, 깨끗하고 선명한 이미지 처리를 할 수 있어 영상 화질 향상에 기여한다.

대형 센서의 다중 어레이 구조도 가능하다. 디지털 X-선 발생 장치를 촬영하면 30% 피폭량을 감쇠하면서 2배 이상의 고화질 투시 영상을 획득하는 차별화된 기술이다.

▲ 오근영 ㈜피코팩 대표

㈜피코팩의 구강 이미지 센서는 1.5메가픽셀의 픽셀 크기로 X선 조사와 영상 감지를 위해 포토다이오드를 모니터 한다. FOP(Fiber Optic Plate) 재료는 다량의 X선 검사에서 인터페이스 고품질(Over HD 레벨)과 센서 수명 지속시간으로 다양한 제품과 섬광기 유형으로 사용할 수 있다.

프리미엄 센서는 FOP를 포함해 노이즈를 감소시키며 방사선으로부터 매우 안전하다. 보급형과 동물용은 두께가 얇으면서 반응도를 증가시켜 고화질에 투시 영상을 획득할 수 있다.

올 하반기 의료용과 동물용으로 동시에 출시할 예정이고, 좀 더 작은 사이즈에 소아용과 반도체 패키징 기술을 접목한 커브드 형태의 제품 출시도 앞두고 있다.

해외시장 판로 개척 등 다양한 지원 기대

차세대 디지털 CNT X선 튜브는 디지털 방식 드라이브 시스템을 갖춘 X선 제너레이터에 사용할 수 있다. CNT X선 튜브 소스 구성요소에 설치된 현장 배출 작업 시스템에서 펄스형 드라이브, 저 X선 및 고해상도 X선 검사 및 이미지 처리를 통한 고속 작동이 가능하다.

의료 및 치과 검사 분야에서 신속한 X선 검사와 함께 사용할 수 있고 새로운 CNT 페이스트 조성으로 장기수명을 확보했다. 솔더링 접합 방법으로 대량생산 제조기술 그리고 그리드 일체형 구조로 신뢰성과 안정성을 확보했다.

오근영 대표는 “방사선 의료기기는 디지털 X-선 발생 장치와 방사선 센서를 어떻게 효과적으로 매칭시키는지가 매우 중요하다.

디지털 X선 발생 장치에 관전압과 관전류의 개발과 새로운 방사선 센서 기술에 적용해 확장하고, CNT X선 발생 장치는 기존에 열전자 튜브를 교체하는 방식으로 큰 시장이 기대된다”며 “정부의 BIG 3 와 소부장 기업 지원정책이 해외 시장 진출을 위한 판로개척과 국제 의료기기 인허가 획득 등 기업의 수요에 기반한 세심한 지원이 되었으면 한다”고 강조했다.



※ 본 기사는 한국금융신문에서 발행하는 '재테크 전문 매거진<웰스매니지먼트 8월호>'에 게재된 기사입니다.

이근영 기자 geunyunglee@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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