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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4주 청약일정] ‘노원 롯데캐슬 시그니처’ 등 13곳, 6067가구 청약 접수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7-17 17:20

자료=리얼투데이

자료=리얼투데이

[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오는 28일부터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여파로 유예기간을 가졌던 민간택지 분양가상한제가 본격 시행된다. 또한 8월부터 수도권 대부분 지역과 광역시의 아파트 분양권 전매제한 기간이 강화됨에 따라, 비교적 규제에서 자유로운 대구와 부산 차주 분양단지에 수요자들의 많은 관심이 예상된다.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7월 넷째 주에는 전국 13곳에서 총 6,067가구(오피스텔, 임대 포함, 도시형생활주택, 행복주택 제외)의 청약 접수가 실시된다.

서울에서는 강북과 강남이 동시에 청약 접수을 받을 예정이다. 상계뉴타운 ‘노원 롯데캐슬 시그니처’, 개포주공1단지를 재건축한 ‘디에이치 퍼스티어 아이파크’가 1순위 청약 접수를 받는다. 지방에서는 1,400가구의 대단지로 조성되는 ‘김해 푸르지오 하이엔드’의 1순위 청약 접수가 실시된다.

모델하우스는 4곳이 오픈한다. 서울 ‘롯데캐슬 리버파크 시그니처’, 경기 ‘기흥 푸르지오 포레피스’등이 손님맞이를 할 예정이다.

21일, 롯데건설은 서울 노원구 상계동 95-3번지 일원에 짓는 ‘노원 롯데캐슬 시그니처’의 1순위(해당) 청약 접수를 받는다. 지하 3층~지상 29층, 10개동, 전용면적 21~97㎡, 총 1,163가구 규모로 공급되며, 이중 721가구가 일반에 분양된다. 지하철 4호선 상계역과 당고개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고, 7호선 환승역인 노원역도 가깝다. 상계역과 왕십리역을 잇는 동북선 경전철(추진 중), 남양주 진접지구까지 이어지는 4호선 연장선(계획 중), GTX-C(계획 중)의 교통호재를 확보하고 있다.

같은 날, 현대건설∙HDC현대산업개발은 서울 강남구 개포동 660-1번지 일원에 짓는 ‘디에이치 퍼스티어 아이파크’의 1순위(해당) 청약 접수를 받는다. 지하 4층~지상 35층, 74개동, 전용 34~179㎡P, 총 6,702가구 규모다. 이중 전용 34~132㎡, 1,235가구가 일반에 분양된다. 인근에 구룡초, 대치중, 개포고가 있다. 추후 단지 내에 개원초, 개포중이 신설될 예정이며 대치동 학원가도 가까워 좋은 교육 여건을 자랑한다.

24일, 롯데건설은 서울 광진구 자양동 236번지 일원에 들어서는 ‘롯데캐슬 리버파크 시그니처’의 사이버 모델하우스를 오픈한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35층, 6개동, 전용면적 59~122㎡, 총 878가구로 구성되며, 이 중 전용면적 59~101㎡ 482가구를 일반에 분양한다. 한강 생활권 단지로 일부 가구에서 한강 조망이 가능하다. 지하철 2호선과 7호선 환승역 건대입구역을 통해 강남과 도심 업무지구도 쉽게 이동할 수 있다.

24일, 대우건설은 경기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산111-1번지 일원에 들어서는 ‘기흥 푸르지오 포레피스’의 모델하우스를 오픈한다. 지하 4층~지상 31층, 6개동, 전용면적 59~84㎡, 총 677가구 규모다. 단지 바로 앞에 수십개의 노선이 지나는 버스정류장이 있고, GTX-A 용인역(가칭)이 2023년 개통할 예정이다. 이 노선을 이용하면 용인역에서 삼성역까지 10분대에 이동할 수 있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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