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ABA금융서비스, 설계사 전용 고객관리 앱 출시

유정화 기자

uhwa@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7-10 15:28

디지털 인프라 구축 등 전략 공유

/ 사진 = ABA금융서비스

/ 사진 = ABA금융서비스

[한국금융신문 유정화 기자] 독립법인 보험판매대리점(GA) ABA금융서비스는 자사 설계사(FA)를 위한 모바일 고객관리 애플리케이션을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ABA금융서비스에 따르면 지난 9일 열린 'ABA금융서비스 시즌3 성장전략 발표회'에서 신완섭 대표는 ABA금융서비스의 성장 도약을 위한 주요 전략을 공유하고 ABA금융서비스에서 새롭게 개발한 모바일 영업지원 앱을 소개했다.

신 대표는 재적 FA 1000명 이상의 대형 GA로 성장하기 위한 핵심전략으로 △디지털 영업 인프라 구축 △가망 고객 DB 다양화 △경력개발 기회 확대를 위한 조직 성장 등에 주력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후 신 대표는 새로운 모바일 앱 출시를 알렸다. 소개된 앱은 FA들의 가망 고객 발굴과 언택트 영업을 지원하기 위해 론칭한 모바일 고객관리 솔루션이다. FA들은 앱에 접속해 회사의 모든 자료에 접근하고 고객의 보장분석을 빠르게 할 수 있다. 또 모바일 환경에서 보험 상품을 설계하고 비교할 수 있도록 했으며, FA가 고객미팅 일정과 고객 관련 정보들을 관리할 수 있도록 고객 DB 관리 시스템을 구축했다.

신완섭 ABA금융서비스 대표는 "이번에 선보인 모바일 앱을 통해 FA에게 보다 차별화된 타깃형 고객 DB를 공급할 수 있어 영업력 강화를 통항 성장 드라이브를 기대하고 있다"며 "최근 기존 2개 영업본부 외에 서울 Start-up 본부를 신설하는 등 디지털 인프라 활용을 극대화하고 소속 FA의 경력 개발 기회를 확대할 수 있도록 영업조직도 정비했다"고 밝혔다.

ABA금융서비스는 지난 2019년 1월 자본금 70억원, FA 400여명 규모로 ABL생명의 독립법인 보험판매전문회사로 출범했다. 창립 5개월만에 월납보험료 2억원을 돌파했으며, 올해 6월 기준 자본금 120억원, 679명의 FP를 보유한 중견 GA로 성장했다.

유정화 기자 uhwa@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보험 다른 기사

1 구본욱 KB손보 대표, 기본자본 80% 정조준 [보험사 기본자본 점검] 내년 기본자본 제도 도입을 앞두고 보험업계의 자본 관리 패러다임이 '양'에서 '질'로 급격히 전환되고 있다. 강화되는 규제 문턱 위에서 국내 주요 보험사들이 갖춘 자본 건전성의 현주소를 짚어본다. <편집자 주>구본욱 KB손해보험 대표가 요구자본 관리 고도화와 장기보험 내부모형 도입을 통해 자본 효율성을 높이며 기본자본 중심 건전성 관리에 속도를 내고 있다. 건전한 성장 기조 아래 자본 체력을 강화하며 향후 기본자본 중심 규제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다.7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KB손해보험의 올해 1분기 말 기준 기본자본비율은 76.7%로 나타났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1.1%p 하락한 수준이다.KB손보 관계자는 2 DQN삼성화재, 장기보험 기반 수익성 1위…일회성 대형 사고에 DB손보 부진 [2026 1분기 보험사 리그테이블] 삼성화재가 장기보험과 일반보험의 안정적인 성장에 힘입어 손보업계 선두 자리를 지킨 가운데, 메리츠화재는 신계약 CSM 확대와 높은 운용자산이익률을 바탕으로 성장세를 이어갔다. 반면 DB손보는 일회성 대형 사고 여파로 보험손익이 감소하며 부진한 모습을 보였고, 현대해상은 보험금 예실차 개선과 건전성 회복을 바탕으로 실적 반등에 성공했다.7일 한국금융신문이 손보 빅5(삼성화재·DB손해보험·현대해상·KB손해보험·메리츠화재)의 2026년 1분기 경영공시를 분석한 결과, 삼성화재의 당기순이익은 635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3% 성장하며 1위 자리를 공고히했다.지난해 대형 손해보험사들은 투자손익 증가에 힘입어 당기순이익이 3 장영근 카카오페이손보 대표, 상품 다변화 통해 역대 최대 매출 달성 [2026 1분기 금융사 실적] 장영근 카카오페이손해보험 대표가 상품 포트폴리오 다변화를 바탕으로 역대 최대 매출을 달성하며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해외여행보험을 중심으로 휴대폰보험·초중학생보험 등 정기납입 상품이 안정적으로 성장하면서 원수보험료가 처음으로 200억원을 돌파했다. 외형 성장과 수익성 개선이 동시에 나타나면서 출범 이후 이어져 온 적자 구조도 빠르게 개선되고 있다.3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올해 1분기 말 기준 카카오페이손해보험은 103억원의 적자를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적자 폭이 34억원 감소한 수준이다.카카오페이손보 관계자는 “지난해 4분기 독감 유행으로 보험금 지급이 크게 늘어나면서 손실 규모가 확대됐으나, 올해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