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닫기

펭수·라이언 캐릭터 카드도 배달·넷플릭스 혜택 특화

전하경 기자

ceciplus7@

기사입력 : 2020-06-29 00:00

카카오뱅크 신용카드 마켓컬리·배민 할인
KB 펭수 카드·농협 라이언 치즈 체크 인기

[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캐릭터 카드가 올해도 열풍을 이어가고 있다. 라이언, 어피치 등 카카오프렌즈 뿐 아니라 펭수까지 가세하며 캐릭터 카드는 여전히 강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캐릭터 카드들은 주요 지지층인 2030 세대가 선호하는 혜택을 담았다.

카카오뱅크는 신용카드사, 은행와 함께 카카오프렌즈 캐릭터를 활용한 ‘카카오뱅크 신용카드’를 선보였다. 지난 4월 27일에 출시한 이 카드는 캐릭터 인기에 힘입어 출시 한달 반만에 신청건수 20만건을 돌파했다.

카카오뱅크 신용카드는 젊은층 취향에 맞게 배달앱, 넷플릭스 등 언텍트 혜택을 담았다.

‘카카오뱅크 신한카드’는 배달의 민족, 요기요 앱에서 카카오뱅크 신한카드를 등록한 후 5000원 이상을 이용하면 3000원 캐시백 혜택이 제공된다.

카카오 T 서비스를 이용할 때 카카오뱅크 신한카드를 등록한 후 5000원 이상 이용하면 3000원 캐시백 혜택이 제공된다. 카카오 T 서비스는 카카오택시, 카카오주차, 카카오 대리, 카카오 바이크 등이 포함된다.

‘카카오뱅크 KB국민카드’는 전월 이용실적이 50만원 이상이면 카카오페이, CU·GS25, 배달의민족·마켓컬리·CGV·롯데시네마, 커피·제과·패스트푸드점에서 건당 1만원 이상 결제 시 3000원이 할인된다.

야놀자·여기어때·데일리호텔, 인터파크·티켓링크·멜론·지니뮤직, 스포츠·레저·놀이업종의 경우 건당 1만원 이상 결제 시 5000원이 할인된다.

‘카카오뱅크 삼성카드’는 전월 이용금액 50만원 이상일 경우, 온라인쇼핑몰·배달앱·헬스&뷰티·신선식품배송 업종에서 결제시 3%의 할인 혜택을 월 최대 5000원까지 제공한다.

넷플릭스, 웨이브, 멜론 등 스트리밍 업종에서는 전월 이용금액 50만원 이상일 경우, 건별 6000원 이상 결제시 20% 할인 혜택을 월 5000원까지 제공한다.

이밖에도 CGV, 롯데시네마 등 영화관에서 1만2000원 이상 결제시 5000원 할인 혜택을 월 1회 제공한다.

‘펭수 노리체크카드’는 전월 이용실적에 따라 월 최대 5만원의 통합할인한도 범위내에서 △대중교통 10% △CGV 35% △스타벅스 20% △ 롯데월드·에버랜드 50% △GS25 5% △통신요금 2500원 할인 등 노리체크 카드 혜택을 담고 있다.

KB국민카드에서 단독으로 선보인 ‘펭수 노리체크카드’는 지난 30만좌 넘게 팔리며 지속적으로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펭수 노리체크카드’는 지난 2월 ‘펭-카’와‘펭-모티콘’ 디자인에 이어 최근 신규 디자인을 선보였다.

특히 젊은층에서 많은 지지를 얻고 있다. 6월 기준 연령별 ‘펭수 노리체크카드’ 발급 비중은 20대가 41%, 30대가 32.4%로 73.4%를 차지한다. 신청 채널도 온라인 신청이 85.9%로 오프라인 채널(14.1%)보다 6배 이상 많았다.

NH농협카드에는 ‘라이언 치즈 체크카드’, ‘어피치 스윗 체크카드’가 있다.

NH농협카드 ‘라이언 치즈 체크카드’는 배달의 민족, 요기요 등을 결제하면 평일 0.5 NH포인트 적립을 받을 수 있다. G마켓, 11번가, 쿠팡, 티몬, 농협몰에서 사용해도 0.5%가 적립된다.

전월실적은 20만원 이상으로 신용카드보다 실적 금액이 적다. 체크카드여서 연회비도 없다. 이 카드는 50만좌 이상 발급돼 인기를 끌어 후속작으로 ‘어피치 스윗 체크카드’도 나왔다.

NH농협카드 ‘어피치 스윗 체크카드’는 전월실적 30만원을 충족하면 스벅 등 카페 4%, 올리브영·랄라블라 4%, 유튜브프리미엄·넷플릭스 등에서 5% 할인을 제공한다.

삼성페이, 카카오페이 등 간편결제에 등록해 온라인결제하면 3%가 할인된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한국금융포럼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