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LG유플러스, 뮤지컬 ‘모차르트!’ AR 콘텐츠로 제공…뮤지컬과 AR 기술의 첫 콜라보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6-15 09:54

뮤지컬 작품 최초로 AR 기술과 콜라보
오는 16일부터 U+AR 앱 통해 ‘모차르트!’ 뮤지컬 3D AR 콘텐츠로 제공

뮤지컬 ‘모차르트!’ 아마데역의 배우 이시목(10)이 자신의 AR콘텐츠를 시연하고 있는 모습./사진=LG유플러스

뮤지컬 ‘모차르트!’ 아마데역의 배우 이시목(10)이 자신의 AR콘텐츠를 시연하고 있는 모습./사진=LG유플러스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정은경 기자] 코로나19 이후 비대면(언택트) 서비스의 확산으로 5G 실감형 콘텐츠 기술이 주목되고 있는 가운데, 뮤지컬 작품과 AR(증강현실) 기술의 첫 콜라보가 탄생했다.

LG유플러스는 올해 국내 초연 10주년을 맞이한 최고의 명작 뮤지컬 ‘모차르트!’를 뮤지컬 작품 중 최초로 AR 콘텐츠로 제작해 U+AR 앱을 통해 서비스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뮤지컬 최초의 AR 콘텐츠는 뮤지컬 ‘모차르트!’ 배우들의 주요 공연 곡을 감상할 수 있는 ‘AR 오르골 영상’과 배우들과 함께 사진촬영을 할 수 있는 ‘AR포토 스티커’로 구성된다.

이번 AR 콘텐츠는 오는 16일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시작되는 첫 공연과 동시에 U+AR 앱을 통해 공개된다.

이번 AR 콘텐츠 제작에는 뮤지컬 ‘모차르트!’에서 △자유로운 영혼의 천재 음악가 볼프강 모차르트 역을 맡은 김준닫기김준기사 모아보기수, 박강현, 박은태 세 명의 배우와 △모차르트의 아내 콘스탄체 베버 역의 김소향, △모차르트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는 발트슈테텐 남작부인 역의 신영숙, 김소현 △마지막으로 모차르트의 분신이자 천재성을 상징하는 아마데 역의 이시목까지 뮤지컬계에서 명성 높은 배우들이 참여했다.

이번 제작에 참여한 뮤지컬 ‘모차르트!’ 아마데역의 배우 이시목(10)은 “또 하나의 어린 모차르트인 아마데를 만드는 것처럼 AR 촬영도 너무 재미있었다”며 “봐도 봐도 신기한 AR 기술로 더 많은 관객과 만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U+AR 앱을 통해 구현되는 뮤지컬 배우들의 실사기반 3D 콘텐츠는 360도 각도에서 감상할 수 있으며, 배우들과 함께 촬영한 사진이나 공연영상 등을 SNS를 통해 공유할 수도 있다.

특히 뮤지컬 ‘모차르트!’의 주요 넘버로 구성된 AR 뮤지컬 오르골 영상은 ‘내 운명 피하고 싶어’, ‘왜 나를 사랑하지 않나요’, ‘나는 나는 음악’, ‘황금별’, ‘난 예술가의 아내라’까지 구성되어 있어 뮤지컬 ‘모차르트!’의 10주년을 기다려온 관객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선사해 줄 것으로 보인다.

LG유플러스는 뮤지컬 ‘모차르트!’의 개막일인 이달 16일부터 공연종료일인 8월 9일까지 세종문화회관을 찾는 관객들에게 캐릭터 포스터와 포토카드를 직접 스캔하여 3D AR 콘텐츠를 체험할 기회도 제공한다.

최윤호 LG유플러스 AR/VR서비스담당 상무는 “뮤지컬 작품과의 콜라보 작업을 통해 공연에 목말라 있는 관객들에게 AR 기술로 새롭고 생생한 경험을 제공하게 됐다”며 “다양한 문화 콘텐츠와의 협업을 통한 5G 콘텐츠의 활성화 시너지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삼성전자 SK하이닉스, CFO 위에 사장급 재무 사령관 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는 최고재무책임자(CFO) 상위에 전사적 권한을 가진 사장급 ‘전략·재무 사령탑’이 전진 배치됐다. 수백조 원 단위의 천문학적인 투자 결단과 지정학적 공급망 위기 대응이 요구되는 AI 반도체 패러다임 속에서, 단순 비용 통제를 넘어선 최고위급 컨트롤타워를 통해 리더십을 일원화하고 속도전에 나서겠다는 전략이다.삼성전자는 지난해 12월 조직 개편을 통해 '경영지원실' 명칭을 '경영지원담당'으로 변경했다. 이 조직을 이끌고 있는 CFO 박순철 부사장의 직책도 경영지원실장에서 경영지원담당으로 변경됐다. 경영지원 조직 산하에서 미래 신사업을 발굴하는 역할을 하는 기획팀에 힘을 실어주기 위한 개편이라는 2 ‘기술통’ 이석희 SK온 대표 사임…이용욱 단독대표 체제 SK온의 기술 경쟁력을 책임지던 이석희 각자 대표가 일신상의 이유로 사임했다. 이석희 대표가 사임하면서 SK온은 전략통 이용욱 단독 대표 체제로 전환됐다.배터리 업계가 전고체 배터리 등 미래 기술력 경쟁이 치열해지는 만큼 향후 기술 리더 공백을 어떻게 메울지 관심이 쏠린다.SK온 기술통 이석희 각자 대표 퇴장29일 업계에 따르면 이석희 대표는 전날 임직원 메시지를 통해 본인의 사의 사실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이석희 대표는 “저는 5월을 끝으로 SK온 최고경영자(CEO)로서 소임을 마무리하고자 한다"며 "이차전지 산업의 중심에서 SK온 구성원들과 함께할 수 있었던 건 큰 영광이었다"고 전했다.이어 "지난해 말부터 CEO로서 막중 3 ‘IP 가공 장인’ 넷마블, ‘일곱 개의 대죄’ 신구 타이틀 쌍끌이 넷마블의 IP(지적재산권) 가공 능력이 다시 한번 입증되고 있다. 바로 인기 IP ‘일곱 개의 대죄’를 활용한 간판 모바일 RPG ‘일곱 개의 대죄: 그랜드 크로스’가 7주년 업데이트로 역주행에 성공했으며, 올해 3월 출시한 ‘일곱 개의 대죄:Origin’도 눈에 띄는 성과를 거두면서다.업계에서는 이를 두고 넷마블의 원작 IP에 대한 이해 능력과 이용자 친화 서비스 운영의 시너지라고 평가한다.‘칠대죄:그랜드 크로스’, 7주년 업데이트로 日 역주행모바일인덱스에 따르면 ‘일곱 개의 대죄:그랜드 크로스’는 지난 21일 진행된 7주년 업데이트 이후 일본 애플 앱스토어(iOS) 매출 4위에 올랐다.일곱 개의 대죄:그랜드 크로스는 지난 2019년 한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