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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트비, 법률 등 각 분야 전문가 대거 영입

전하경 기자

ceciplus7@

기사입력 : 2020-05-27 08:46

해외 시장 확장 일환

(왼쪽부터) 마이클킴 최고법률책임자, 이희정 법무팀장, 김현준 CFO./사진=센트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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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센트비가 법률 등 각 분야 전문가를 대거 영입했다.

글로벌 핀테크 솔루션 센트비는 해외 시장 확장을 위해 전문인력을 대거 영입했다고 27일 밝혔다.

센트비는 최고법률책임자(General Counsel)에 미국 핀테크 유니콘 스트라이프(Stripe)에서 사내변호사(Regulatory Counsel)로 재직한 마이클 킴(한국명 김성진)을 영입했다. 마이클 킴 최고법률책임자는 센트비의 해외 시장 확장에 필요한 국가별 금융 라이선스 취득 및 국가별 규제 및 정부 대응 업무를 총괄할 예정이다.

마이클 킴 최고법률책임자는 비자(Visa)와 마스터카드(Mastercard), 호주 맥쿼리 은행(Macquarie Bank) 뿐만 아니라 알리페이(Alipay)와 싱가포르 모바일 및 온라인 지급 플랫폼 헬로우페이(Hellopay)의 최고법률책임자(General Counsel)를 역임했다. 호주에서 변호사로 활동했으며, 시드니 대학교에서 학사와 로스쿨을 졸업했다.

센트비 법무팀장(Head of Legal)에는 법무법인 인헌의 이희정 변호사를 영입했다. 이희정 법무팀장은 한국 내 각종 규제관련 법무업무, 정부 대응 관련 업무 및 국내 금융 라이선스 취득 업무를 담당하게 된다. 이희정 법무팀장은 센트비 합류 전 다수의 국내와 해외기업을 상대로 자본시장, 금융투자, 공정거래 등 경영 전반의 법률 자문을 수행하였고, 송무 분야에서도 다수의 민·형사 소송 사건에 관여했다.

이희정 법무팀장은 법무법인 인헌과 법무법인 담우 등 국내 로펌에서 변호사로 근무하였으며, 듀크대 학사와 하버드대 석사를 거쳐 연세대 로스쿨을 졸업했다.

최고재무책임자(CFO)에는 KPMG 출신의 김현준 회계사를 영입했다. 기업 가치 평가를 비롯한 국내외 M&A 관련 업무 전반을 다뤘다. 김현준 최고재무책임자는 센트비에서 재무 및 IR 총괄을 맡는다.

최성욱 대표는 “크로스보더 결제 및 송금 시장 내 글로벌 리더로 도약하기 위해 경험이 많은 글로벌 컴플라이언스 및 법률과 재무 관련 전문가 영입이 필수”라며 “향후 센트비가 글로벌 핀테크 유니콘으로 자리매김 하는데 이번에 합류한 전문인력들이 든든한 조력자가 되어 줄 것으로 확신한다”고 밝혔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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