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한은 이번주 금리 동결 예상..인하 기대는 7월까지 유지될 것 - 메리츠證

장태민

기사입력 : 2020-05-25 07:59

[한국금융신문 장태민 기자] 메
자료: 메리츠종금증권

자료: 메리츠종금증권

이미지 확대보기


메리츠종금증권은 25일 "전염병에 대한 공포를 확실히 덜어내고 실물경기 반등의 유의미한 강도가 확인되기 전까지 글로벌금리는 낮게 유지될 것이나 그렇다고 현재 레벨에서 다시 큰 폭의 하락은 제한적일 것"이라고 전망했다.

윤여삼 연구원은 "국내 채권시장이 통화완화 기대 및 외국인 매수세 지속으로 강세를 나타내는 동안 글로벌 채권시장은 바닥 탐색은 지속 중이나 레벨을 많이 낮추지 못하고 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윤 연구원은 "실물경기 불안이 높고 미중간 정치적 갈등 같은 불확실성 요인이 산재해 있지만 당장 상황이 더 악화되지는 않을 것이라는 희망도 조금씩 늘고 있다"면서 "단기간 위험선호 개선 속도가 빨라 숨 고르기 양상에 들어가고 현재 풍부한 유동성은 채권시장에도 긍정적인 재료"라고 평가했다.

이번주 5월 금통위에선 기준금리가 동결될 것으로 전망했다.

그는 "당장 위축된 실물경기와 전염병 추가 확산의 공포를 기반으로 한 불확실성만 인정해도 금리인하를 실시할 이유는 충분하다"면서도 "3~4월 집중된 정책들이 가져온 일부 금융시장 안정은 여력이 많지 않은 금리인하를 신중하게 할 여지는 마련했다"고 진단했다.

그는 "당장 이번 달 기준금리가 동결되더라도 여건상 금리인하 기대 및 한은의 역할론은 7월 금통위까지 쉽사리 소멸되지 않을 것"면서 "전술적으로 2분기 정책기대를 활용한 금리바닥 탐색과정은 남아 있다"고 덧붙였다.

장태민 기자 chang@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대한항공, 합병 앞두고 커진 외형…이익 줄고 부채비율 올랐다 대한항공(대표이사 우기홍)이 총 2000억 원 규모의 무보증 공모사채 발행을 위한 수요예측에 나선다. 아시아나항공과의 합병을 앞두고 외형은 커졌지만 수익성과 재무지표는 악화됐다. 올해 상반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61.3% 감소했고 이자보상배율은 0.70배까지 떨어졌다.합병 앞둔 대한항공, 등급전망 ‘긍정적’ 유지4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대한항공은 2년물 800억 원, 3년물 1200억 원 등 총 2000억 원의 회사채를 발행한다. 9월 8일 진행되는 수요예측 결과에 따라 두 트랜치의 발행총액은 최대 3500억 원까지 증액도 가능하다.대표주관사는 NH투자증권·한국투자증권·KB증권·키움증권·미래에셋증권·삼성증권·한화투자증권 2 금감원 노조, 靑에 탄원서 제출…"금융중심지인 서울 남아야" 금융감독원 노동조합이 4일 임직원 1720명이 서명에 참여해 금감원과 금융 공공기관의 지방 이전에 대한 우려를 담은 탄원서를 청와대에 제출했다고 밝혔다.금감원 노조는 "금융산업 발전과 진정성 있는 금융소비자 보호가 이루어지기 위해서는 금감원과 금융 공공기관은 금융중심지인 서울에 집중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밝혔다. 이어 지방이전 시 금융중심지 기반이 흔들리고, 금융산업의 경쟁력 약화가 우려된다고 주장했다. 금감원 노조는 "대다수 금융소비자와의 물리적인 거리가 멀어짐에 따라 금융소비자 피해에 효과적으로 대응하지 못하게 될 것이 심히 우려스럽다"고 제시했다. 전문자격 인력 등 이탈이 우려된다는 점도 꼽았다. 금감 3 하나증권, ‘반토막 주관’ 1위 불명예…오버 프라이싱 대표 사례 기업공개(IPO) 시장에서 주관사의 딜 프라이싱(deal pricing) 능력은 증권사 평판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다. ‘가치’(value)는 정답이 없는 논리의 영역이다. 그리고 결과로 입증하는 방법뿐이다. ‘더 컴퍼스(THE COMPASS)’는 국내 증권사들의 프라이싱 능력을 여러 각도로 분석했다. 이를 통해 투자자들이 IPO 시장 접근 시 주관사에 대해 추가로 고려해야 하는 요인을 다양한 사례로 보여주고자 한다. <편집자 주>하나증권이 주관한 기업 중 30%가 상장 후 1년 만에 50% 이상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IPO 본질인 ‘기업 성장을 위한 자금조달’이 무색해지는 대목이다.4일 한국금융신문이 자체 구축한 인공지능(AI) 플랫폼 ‘더 컴퍼스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