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OK금융그룹, ‘창립 20년사’ 편찬 추진… “100년 기업 도약 발판 마련”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5-22 15:24

지속성장 위한 미래 비전 제시

OK금융그룹, ‘창립 20년사’ 편찬 추진… “100년 기업 도약 발판 마련”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OK금융그룹이 '창립 20년사' 편찬을 추진한다. 이와 함께 새로운 100년의 시대를 열어갈 구체적인 비전 제시를 통해 임직원들의 자긍심을 고취시킨다는 방침이다.

OK저축은행, OK캐피탈 등의 계열사를 보유한 OK금융그룹은 그룹 창립 20주년을 기념해 ‘OK금융그룹 창립 20년사’를 편찬한다고 22일 밝혔다.
올 10월 발간 예정인 OK금융그룹 창립 20년사는 △그룹 경영철학 △그룹 역사 △그룹 경영현황 △화보 등으로 구성돼 임직원, 고객, 협력기관 등에 배포될 예정이다. 사사(社史) 접근성과 활용도를 높이고 젊은 직원들의 관심과 참여를 확대하는 차원에서 디지털 콘텐츠가 가미된 ‘디지털 사사’로 제작된다. 다양한 인포그래픽 등을 활용해 가독성도 함께 향상시킨다는 계획이다.

OK금융그룹은 임직원 3000여 명, 총 자산 12조 원 규모까지 지속성장의 원동력이 되어온 혁신의 ‘Original Korean(오리지널 코리안) DNA’를 사사에 고스란히 녹일 예정이다.

‘종합금융서비스그룹’을 만들기 위해 노력해 온 발전 과정, 성과들을 시대적 흐름에 따라 재조명하고, 보다 사실적인 역사 서술을 통해 기록물로서 사사의 본연적 의미에 집중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새로운 100년의 시대를 열어갈 구체적인 비전 제시를 통해 임직원들의 자긍심을 고취시킨다는 방침이다.

특히 젊은 세대들의 특성을 고려한 관련 콘텐츠들이 사사 발간에 맞춰 배포된다. OK금융그룹은 그룹 역사 내 주요 10개 사건을 선정해 ‘웹툰’으로 제작, 독자들이 더욱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OK금융그룹 내 계열사들의 역사와 현황을 ‘카드뉴스’로 구성해 각 계열사에 대한 이해도도 함께 높일 계획이다.

OK금융그룹은 지난 1월 사사편찬위원회를 발족하고, ‘사사(社史)건건’이라는 슬로건 아래 임직원 대상의 사료 수집 이벤트 등을 전개하며 사사 편찬 분위기를 조성하고 있다.
OK금융그룹 관계자는 “이번 사사는 창립 20주년을 기념하는 동시에 ‘이단(Innovation)에서 출발해 정통(Mainstream)이 되고, 정통(Mainstream)으로 올라선 후 새로운 이단(Innovation)이 된다’라는 그룹의 신념을 다시 한 번 되새기기 위한 것”이라며 “사사 발간을 통해 20년을 넘어, 50년, 100년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발판을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2금융 다른 기사

1 우리카드, 독자카드 라인업 확대…‘카드의정석2 데일리’로 생활밀착 혜택 강화 우리카드가 독자카드 상품 라인업을 확대하며 본업 경쟁력 강화에 나서고 있다. 독자가맹점 확대와 독자카드 매출 비중 증가를 바탕으로 자체 결제망의 경쟁력을 높이는 한편, 생활비와 정기결제 등 일상 소비에 특화된 신상품을 선보이며 고객 기반 확대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14일 카드업계에 따르면, 우리카드는 올해 6월 일상 속 필수 지출에 실질적인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신상품 ‘카드의정석2 DAILY(데일리)’를 출시했다.우리카드는 지난 2023년 BC카드에 위탁해 온 결제 처리 업무를 자체 독자결제망 체제로 전환했다. 외부 결제망에 대한 의존도를 낮추고 수수료 부담을 줄여 수익 기반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다.올해 2분기 말 기준 2 정형진 현대캐피탈 대표, 인도 진출 등 시장 확대…현대차 시너지 가속 [캐피탈사 해외법인 전략 ①] 캐피탈사들이 시장 확대를 위해 동남아시아 시장에 진출한 지 10년이 넘었다. 미래 시장 성장성이 클 것으로 판단하고 진출했지만 일부 국가에서는 대외 정치적 리스크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등 시장 확보에 어려움을 겪었다. 이런 어려움에 대응하면서 성장을 꾀하고 있는 캐피탈사들의 해외 진출 전략을 살펴본다. <편집자 주>정형진 현대캐피탈 대표가 인도에 본격적으로 진출하며 해외 시장 보폭을 넓히고 있다. 현대자동차그룹 글로벌 사업 확대에 발맞춰 시너지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11일 캐피탈 업계에 따르면, 현대캐피탈 해외 진출은 현대자동차그룹 글로벌 판매 지원에 방점을 두고 있다.현대캐피탈 관계자는 "현대캐피탈 3 KB發 ‘인사 도미노ʼ…연말 금융권 CEO 칼바람 분다 이재근 현 KB금융지주 부문장이 시장의 예상을 뒤엎고 KB금융지주 회장으로 내정된 가운데, 올해 말 임기 만료가 예정된 KB금융지주 계열사 CEO를 시작으로 금융지주 전반 인사태풍이 나타날 것으로 예상된다.11일 금융권에 따르면, 올해 말 KB국민은행을 제외한 KB금융지주 계열사 CEO 중 3년 임기가 만료되는 CEO는 이홍구 KB증권 대표, 구본욱 KB손해보험 대표, 빈중일 KB캐피탈 대표, 김영성 KB자산운용 대표, 성채현 KB부동산신탁 대표다.올해 말 임기가 2년이 되는 CEO는 정문철 KB라이프생명 대표, 김재관 KB국민카드 대표다. 윤법렬 KB인베스트먼트 대표는 올해 초에 선임돼 1년 임기를 받아 올해 말 임기가 만료된다.‘세대교체’, 정부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