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삼성전자, 美 온라인 쇼케이스서 아웃도어 TV '더 테라스' 공개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5-22 08:46

주택 내 야외 공간 활용한 모임 즐기는 북미 소비자 타겟
QLED 4K 고화질 디스플레이…IP55 등급 적용으로 내구성 강화
"공간 제약없이 다양한 컨텐츠 즐길 수 있는 '스크린 에브리웨어' 비전 담아"

삼성전자가 21일(현지 시각) 미국에서 온라인 쇼케이스를 통해 아웃도어 TV '더 테라스(The Terrace)를 공개했다./사진=삼성전자

삼성전자가 21일(현지 시각) 미국에서 온라인 쇼케이스를 통해 아웃도어 TV '더 테라스(The Terrace)를 공개했다./사진=삼성전자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정은경 기자] 삼성전자가 21일(현지 시각) 미국에서 ‘2020년형 라이프스타일 TV’ 온라인 쇼케이스를 열고 ‘더 테라스(The Terrace)’를 처음 공개했다.

삼성전자는 아웃도어 TV인 더 테라스를 실외 환경에서도 사용할 수 있도록 내구성을 강화하고 선명한 영상을 즐길 수 있도록 시인성을 높였다고 밝혔다. 이어 더 테라스와 함께 해외 시장에 처음으로 도입하는 ‘더 세로(The Sero)’도 선보였다.

더 테라스는 주택 내 야외 공간을 활용해 식사나 모임을 즐기는 북미 소비자들의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해 기획된 제품이다.

더 테라스는 QLED 4K 디스플레이를 적용해 야외에서도 고화질을 즐길 수 있으며 ‘아웃도어 TV’라는 키워드를 내세운 만큼 IP55 등급의 방진 방수 기능을 갖춰 비·눈·먼지 등 다양한 날씨 조건에서 사용할 수 있게 했다.

삼성전자는 한낮에도 햇빛의 영향 없이 선명한 영상을 즐길 수 있도록 △2000니트(nit) 밝기와 △눈부심 방지(Anti-reflection) 기술 △외부 조도에 따라 자동으로 화면 밝기를 조정해주는 ‘어댑티브 픽처(Adaptive Picture)’ 기능 등을 채용했다고 밝혔다.

또한 스마트 기능도 탑재해 인터넷과 연결해 다양한 컨텐츠와 앱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고 집안에서 보던 미디어를 볼 수 있도록 연결성을 제공한다고 소개했다.

더 테라스는 이달 말 미국과 캐나다에서 55·65·75형의 3가지 사이즈로 우선 출시되며 연내 타지역에도 도입할 계획이다. 삼성전자는 더 테라스와 함께 전용 사운드바인 ‘더 테라스 사운드바(The Terrace Soundbar)’도 출시한다.

사운드바 역시 IP55 방진 방수 등급을 지원해 실외에서 사용하기 적합하며 삼성 미국 오디오랩에서 개발한 ‘디스토션 캔슬링(Distortion Cancelling)’기능이 적용됐다. 디스토션 캔슬링은 서브우퍼 없이 깊고 강한 저역대 출력을 내기 위한 기술로 웅장하고 안정적인 사운드를 구현할 수 있다.

한종희닫기한종희기사 모아보기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사장은 쇼케이스 영상을 통해 “더 테라스는 소비자가 원하는 모든 공간에서 다양한 컨텐츠를 제약 없이 즐길 수 있도록 한다는 ‘스크린 에브리웨어(Screen Everywhere)’의 비전을 담은 제품”이라며 “실내뿐 아니라 실외에서까지 홈 엔터테인먼트 경험을 극대화 해 라이프스타일 TV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KZ정밀 "영풍·MBK 콜옵션 계약에 배임 의혹...계약 내용 공개해야" KZ정밀이 지난 30일 입장문을 통해 "영풍이 MBK파트너스와 맺은 계약을 둘러싸고 배임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영풍 지분 3.81%를 보유한 KZ정밀에 따르면 영풍과 MBK 측 특수목적법인(SPC) 한국기업투자홀딩스는 2024년 9월 13일 고려아연 공개매수에 나서면서 경영협력계약을 체결했다. 계약에는 영풍이 보유한 고려아연 주식 257만91주를 대상으로 한 콜옵션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콜옵션은 미리 정한 가격에 주식을 살 수 있는 권리다. 이번 계약에서는 MBK 측이 일정한 조건에 따라 영풍이 보유한 고려아연 주식을 살 수 있도록 했다. 주식 가격이 크게 오르더라도 계약에서 정한 가격에 살 수 있다면 매수하는 쪽에 유리할 2 MBK, 홈플러스 이어 골프존카운티 매각도 논란 글로벌 사모펀드 MBK파트너스가 투자 기업의 매각 과정에서 잇따라 잡음을 일으키고 있다. 홈플러스의 경영난과 구조조정 논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이번에는 골프존카운티 지분 매각을 놓고 2대 주주인 골프존홀딩스와 충돌했다. 투자금 회수를 둘러싼 양측의 갈등이 계약의 공정성 논란으로까지 번지는 양상이다.골프존홀딩스는 지난 28일 입장문을 내고 MBK의 일방적인 골프존카운티 매각 추진에 반대한다며 법적 대응을 포함한 모든 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다. 당초 투자·협력 취지에 어긋나는 거래인 만큼 정당한 권익과 경영권을 보호하고 불공정한 계약 조건을 바로잡겠다는 입장이다.골프존카운티는 국내 최대 골프장 운영사다. MBK는 201 3 포스코 노사, 140일 교섭 끝 임금 잠정 합의…“양보와 대화로 위기 넘어” 포스코 노사가 대화로 2026년 임금교섭 접점을 찾았다. 창사 첫 부분파업이라는 진통을 겪었지만, 예고됐던 무기한 파업을 사흘 앞두고 서로 한발씩 물러서며 합의안을 도출했다.포스코는 30일 포항 본사에서 열린 본교섭에서 노사가 임금협상 잠정 합의안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6월 상견례 이후 140일 만이다.잠정합의안에는 기본임금 2.6% 인상과 목표달성 격려금 350만 원, 타결축하·노사화합장려금 200만 원, 지역사랑상품권 50만 원 지급이 담겼다. 명절상여금 상향과 의료비 지원 개선 등 복지 확대 방안도 포함됐다.올해 교섭은 노사 간 입장 차가 컸다. 노조는 기본급 7.1% 인상 등을 요구하며 지난 9월 두 차례 부분파업을 벌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