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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플라이프, 4대보험 적용 받는 보험상담매니저 공개채용

유정화 기자

uhwa@

기사입력 : 2020-05-19 09:44

유튜브 활용한 온라인 채용설명회 선보여

유튜브 '보험클리닉' 채널을 통해 지난 13일 진행된 온라인 EFA 공개채용 설명회 화면 캡처. / 사진 = 피플라이프

[한국금융신문 유정화 기자]
법인보험대리점(GA) 피플라이프가 방문형 정규직 보험상담매니저(Employed Financial Advisor, EFA) 정규직 공개채용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지난 13일 피플라이프는 정부의 방역지침을 준수하며 열린 ‘EFA 공개 채용 설명회’에서 회사소개와 더불어 직무 오리엔테이션을 통해, 직무내용·급여·복리후생·채용인원 등에 대한 설명을 제공했다. 특히, 코로나19로 인한 우려와 지방에 거주해 직접 참석이 어려운 경우를 위해, 유튜브 ‘보험클리닉’ 채널을 통해 자체적으로 온라인으로 채용설명회를 중계해 약 100여명 이상이 동시에 시청했다.

이번에 채용이 진행되는 ‘EFA’는 연봉 3000만원이 기본 지급되며, 성과에 따른 인센티브를 받고 4대 보험도 적용 받게 되는 실험적인 조직이다. 또 원활하고 지속적인 영업활동을 위해 ‘보험클리닉’이라는 강력한 브랜드를 바탕으로 창출된 양질의 영업DB를 무상으로 월 20~40개 제공할 계획이다. 수석EFA, 사업단장, 임원으로 승진할 수 있는 커리어패스와 장기근속을 통한 직업의 안정성을 도모하는 비전 역시 제시하고 있다.

피플라이프는 올해 EFA 채널을 성공적으로 안착시킨 뒤 추후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연내 150명, 2022년까지 1000명의 EFA 조직을 구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를 통해 정규직이라는 직업적 안정과 기본급이 지급되는 안정된 소득을 바탕으로 개인에게는 안정을, 기업에는 생산성을 올려주는 선순환구조를 꾀한다.

피플라이프에서는 이미 260여명 정도의 정규직이 고객이 직접 방문하는 오프라인 보험 매장인 ‘보험클리닉’ 점포 상담매니저로 근무하고 있다. 피플라이프 관계자는 "이들의 성과와 실적을 통해 ‘정규직 매니저’ 에 대한 가능성을 엿보았기 때문에 EFA를 출범하는 것이 가능했다"고 밝혔다.

올해 3월 말 기준 보험클리닉 상담매니저 1인당 월 평균 초회보험료는 약 100만원정도이며, 1인당 월 평균 계약건수는 약 15건인 것으로 집계됐다. 이에 피플라이프는 현재 109개인 매장을 올해 내에 200~250개까지 확대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현학진 피플라이프 회장은 “보험경력자들에게 안정적인 커리어 업그레이드를 제공하고 철새설계사라는 문제를 극복해 고객서비스의 질을 획기적으로 높일 수 있을 것”이라며 “장기적으로는 금융상품판매전문회사 도입시 모든 금융상품을 컨설팅 할 수 있는 전문가 조직을 선제적으로 육성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고 밝혔다.

유정화 기자 uhwa@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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