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백화점은 오는 31일까지 판교점 1층 열린광장에서 프랑스 하이엔드 주얼리 브랜드 '부쉐론(BOUCHERON)' 팝업 부티크를 열어 다양한 한정판 상품을 선보인다. 사진=현대백화점그룹.
이번 팝업 부티크에는 럭셔리 주얼리의 제작 과정을 보여주는 공간과 직접 제품을 착용해 볼 수 있는 스타일링 룸 등 다양한 체험 공간을 마련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방문 고객을 일대일로 상담할 수 있는 프라이빗 부스도 마련해 고객 편의를 높혔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