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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영그룹 무주덕유산리조트, ‘스프링 시즌’ 운영

주현태 기자

gun1313@fntimes.com

기사입력 : 2026-03-03 14:37

무주덕유산리조트 스키장 전경./사진제공=부영그룹

무주덕유산리조트 스키장 전경./사진제공=부영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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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주현태 기자] 부영그룹 무주덕유산리조트(대표 성장현)가 겨울의 끝자락을 붙잡고 싶은 스키어와 스노보더들을 위해, 설원 위 마지막 낭만을 만끽할 수 있는 ‘2026 스프링 시즌’을 전격 오픈한다.

3월3일부터 운영되는 이번 스프링 시즌은 고물가 시대 고객들의 부담을 덜어주는 요금제는 물론, 올인원 패키지는 무거운 장비를 챙길 필요 없이 가벼운 발걸음으로도 즉시 슬로프에 나설 수 있는 편의성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스프링 시즌 동안에는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4시까지 설천지역 슬로프가 운영된다.

이번 스프링 시즌의 가장 큰 매력은 짐 챙길 필요 없는 '무계획 당일치기'가 가능하다는 점이다. 고객 부담을 덜기 위해 리프트 1일권은 주중 4만 원, 주말 5만 원의 정액 요금으로 확 낮췄고, 장비 렌탈은 단돈 1만원이다.

특히 '올인원 패키지'도 출시했다. 리프트권은 물론 장비와 스키복(자켓·바지·헬멧 포함)까지 풀세트로 빌려주는 이 패키지는 주중 5만5000원, 주말 6만2000원이라는 가격에 판매된다.

가벼운 여행 뒤 휴식을 원하는 이들을 위한 1박 2일 패키지도 마련됐다. 무주덕유산리조트는 스키 후 피로를 녹여줄 가족·티롤호텔 숙박과 조식이 포함된 ‘조식 패키지’를 함께 선보인다. 객실 타입에 따라 정상가 대비 할인된 금액으로 이용할 수 있다.

무주덕유산리조트 관계자는 “봄 스키만의 특별한 낭만을 더 많은 분이 부담 없이 즐기실 수 있도록 가격 경쟁력과 이용 편의를 극대화했다”며, “복잡한 준비 과정 없이 가벼운 마음으로 무주를 찾아 잊지 못할 늦겨울의 추억을 남기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주현태 한국금융신문 기자 gun1313@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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