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이번 리뉴얼을 통해 지난해 폭스바겐이 공개한 새로운 CI를 국내 전시장 가운데 처음으로 적용하게 됐다. 폭스바겐 새 CI는 전동화·디지털 전략에 발맞춰 2차원 평면 형태로 간결하게 디자인됐다.
폭스바겐 동대문 전시장은 전용면적 395㎡ 1개층으로 꾸며졌으며, 최대 6대 차량이 전시될 수 있도록 됐다.
클라쎄오토는 동대문 전시장 리뉴얼 오픈을 기념해 방문객을 대상으로 차량용 티슈, 휴대용 손 소독제 등을 증정할 방침이다.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