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넥슨, 롯데월드 어드벤처 '메이플 아일랜드' 개장

김재훈 기자

rlqm93@fntimes.com

기사입력 : 2026-04-03 10:43

‘메이플스토리’ 세계관과 감성 구현한 상설 테마파크
신규 롤러코스터 4종 운영, IP 활용 굿즈 등도 공개
‘메이플스토리’로 꾸미는 시즌 페스티벌 동시 진행 중

메이플 아일랜드 개장. / 사진=넥슨

메이플 아일랜드 개장. / 사진=넥슨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김재훈 기자] ㈜넥슨(공동 대표 강대현∙김정욱)은 롯데월드(대표이사 권오상)와 협업해 서울 잠실 롯데월드 어드벤처 야외 구역 매직아일랜드 내 약 600평 규모 공간을 '메이플스토리' IP로 꾸민 ‘메이플 아일랜드’를 3일 정식 개장했다.

메이플 아일랜드는 메이플스토리 세계관과 감성을 현실에서 경험하도록 설계한 상설 스토리형 테마파크다. 헤네시스, 루디브리엄, 아르카나 등 인기 지역 배경의 몬스터와 함께 어트랙션을 즐기고, 숨겨진 퀘스트를 해결하며 이야기의 주인공이 되는 경험을 선사한다.

현장에는 ‘현실이 되는 메이플스토리’를 콘셉트로 신규 어트랙션 3종을 포함한 총 4종의 어트랙션을 선보인다.

먼저 신규 롤러코스터 ‘스톤 익스프레스’에서는 돌의 정령을 찾기 위한 여정을 빠른 속도로 즐기며 ‘메이플 아일랜드’ 곳곳을 탐험할 수 있다. 신규 어트랙션 ‘아르카나 라이드’에서는 정령들과 함께 정령의 나무에 생명력을 불어넣는 이야기를 체험할 수 있으며, ‘에오스 타워’에서는 타워 꼭대기의 핑크빈을 향해 빠른 속도로 타워를 오르내리는 경험이 펼쳐진다.

특히 이번 개장에 맞춰 기존 어트랙션 ‘자이로 스핀’이 메이플 아일랜드 콘셉트로 리뉴얼돼 함께 공개된다.

뿐만 아니라 굿즈와 식음료도 만나볼 수 있다. 메이플 스토어에서는 메이플 아일랜드 어트랙션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한 ‘에오스타워 드링크보틀’, ‘스톤 익스프레스 핑크빈 키링’ 등과 공간의 개성을 반영한 ‘핑크빈 볼캡’, ‘흰 모래토끼 볼캡’ 등 굿즈 상품이 판매된다.

메이플 스위츠에서는 게임 속 아이템을 현실에 구현한 ‘빨간 포션’, ‘파란 포션’과 더불어 ‘핑크빈 선데이’ 등 허기를 달래는 다양한 식음료를 확인할 수 있다. 이 밖에도 메이플 아일랜드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각종 미니 게임과 이벤트 즐길 수 있다.

한편 넥슨과 롯데월드는 지난 3월 14일부터 롯데월드 어드벤처 전역을 메이플스토리 IP로 가득 채우는 시즌 페스티벌 ‘메이플스토리 인 롯데월드(Maplestory in Lotteworld)’를 진행 중이다.

오는 6월 14일까지 약 3개월간 진행하는 이번 협업으로 ‘메이플 아일랜드’와 함께 이용자와 방문객을 대상으로 ‘메이플스토리’ 캐릭터 연동 체험존, 매직캐슬 맵핑, 퍼레이드 등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계획이다.

김재훈 한국금융신문 기자 rlqm93@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국감 때마다 '영풍 환경오염' 질타 반복…토양정화 10년째 미흡 영풍 석포제련소의 환경오염 문제가 올해 국정감사에서도 거론됐다. 2015년 처음 내려진 토양정화명령은 10년이 넘도록 이행이 마무리되지 않았고, 일부 부지는 정화 실적이 사실상 제자리걸음이다. 정화 과정에서 당초 예상보다 많은 오염토까지 발견되면서 장기간 이어진 정화 작업의 실효성을 둘러싼 지적이 나온다.지난 6일 열린 기후에너지환경부 국정감사에서 국민의힘 김형동 의원(경북 안동시·예천군)은 석포제련소의 환경오염 문제를 지적하며 환경범죄 대응 강화를 주문했다. 김 의원은 “석포제련소 사건이 중대범죄라고 생각한다”며 김성환 장관에게 관련 대응 방안을 물었다.최근 수사·형사사법체계 변화로 환경범죄 대응에 공백 2 “분명 커졌는데 달리면 왜 가볍지”…현대차 ‘디 올 뉴 투싼’ 현대자동차의 대표 SUV 투싼이 5세대 완전 변경 모델 ‘디 올 뉴 투싼(이하 투싼)’으로 돌아왔다. 외관은 더욱 강해졌고 차체가 주는 존재감도 커졌다. 실내 공간은 넉넉해졌으며 디지털 기능도 한 단계 진화했다. 특히 글레오 AI는 차량과 운전자의 관계가 단순한 ‘명령과 실행’을 넘어 대화형으로 바뀌고 있다는 점에서 흥미로운 경험을 제공했다.다만 운전 감각에서는 외관과 다른 방향성이 느껴졌다. ‘터프해진 외관’에서 기대했던 묵직한 조향감이나 고속에서의 강한 안정감보다는 편안하고 가벼운 주행감에 더 가까웠다.터프한 디자인과 가벼운 주행의 간극지난 7일 현대자동차 모터스튜디오 고양에서 투싼 미디어 시승회가 진행됐다. 3 효성重, 2GW HVDC '가상 시험장' 직접 구축…한전 실증 앞두고 검증 체계 갖춰 효성중공업이 2GW급 초고압직류송전(HVDC) 제어기를 실제 전력망에 붙이기 전에 미리 시험해 볼 수 있는 '가상 시험장'을 자체 기술로 만들었다. 이는 한국전력 HVDC 국산화 실증사업에서 밸브·제어기 분야 참여기업으로 선정된 지 약 한 달 만이다.이를 통해 실제 전력망에서는 일부러 일으킬 수 없는 고장·비상 상황을 가상으로 만들어 반복 시험할 수 있게 되면서, 국산 GW급 HVDC가 실제 송전망에 들어가기 전 거쳐야 할 검증 단계를 회사 안에서 소화할 수 있게 됐다.과천 연구소에 HILS 구축…2GW급 HVDC 제어기 검증효성중공업은 경기 과천시 중공업 연구소에 자체 개발한 2GW급 HVDC 제어기의 성능과 안정성을 검증하는 'HILS(Hardware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