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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리얼플랜, 보험설계사 역량 강화 세미나 개최

유정화 기자

uhwa@

기사입력 : 2020-05-12 22:00 최종수정 : 2020-05-13 09:33

의료 트렌드 및 약관 디테일 등 강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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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리얼플랜이 오는 6월 4일 보험설계사 역량 강화 세미나를 연다. / 사진 = 마이리얼플랜

마이리얼플랜이 오는 6월 4일 보험설계사 역량 강화 세미나를 연다. / 사진 = 마이리얼플랜

[한국금융신문 유정화 기자] 인슈어테크 플랫폼 마이리얼플랜이 오는 6월 4일 현대해상 강남사옥에서 '보험설계사 역량 강화 디테일 보상청구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의료 트렌드부터 보험약관의 디테일까지 보험설계사 역량 강화를 위한 강의들로 구성됐다. 먼저 '통합의학과 앞으로의 보험설계'를 주제로 열리는 첫 강의에는 통합의학 전문가인 구현웅 치의학 박사가 강연자로 나선다.

황철순 보닥플래너는 두 번째 강연에 나서 보험 약관 세부사항으로 설계사 안목을 높일 수 있는 노하우를 공유한다. 의료통계나 주변에서 아무도 이야기 해주지 않는 약관비교 분석, 의학과 밀접하게 연결된 보험상품 등 설계사의 영업 스킬 '팁'을 전달할 예정이다. 이어 김솔 보험조사분석사는 보험설계 지식을 높일 수 있는 자료 분석법 등을 다룬 내용으로 강의를 진행한다.

세미나는 내달 4일 오후 1시부터 6시 진행되며, 참가신청은 오는 6월 3일 오후 8시까지 온오프믹스 사이트를 통해 받는다. 참가비는 1만원이다. 자세한 사항은 보닥 공식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도은주 마이리얼플랜 이사는 "의료 트렌드와 약관 세부사항 등 다양한 통계를 알아야 소비자에게 도움이 되는 맞춤형 설계가 가능하다"며 "전문가들의 강연을 통해 보험설계사들이 영업 역량을 한층 더 강화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마이리얼플랜은 인공지능(AI) 보험 진단 앱 ‘보닥’을 운영하는 인슈어테크 플랫폼이다. 보닥은 인공지능을 통해 객관적인 보험 진단을 해준다. 고객들은 진단 결과를 바탕으로 다차원적인 설계 및 보장 청구에 대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보닥플래너'를 이용하면 된다.

유정화 기자 uhwa@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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