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2016년 감정업무 중단’ 한국감정원, 51년 만에 사명 ‘한국부동산원’으로 바뀐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5-08 18:12

‘2016년 감정업무 중단’ 한국감정원, 51년 만에 사명 ‘한국부동산원’으로 바뀐다
[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한국감정원의 사명을 한국부동산원으로 바꾸는 「한국감정원법 일부개정법률안」이 8일 국회 전체회의 문턱을 넘었다. 이에 한국감정원은 1969년 창립 이후 51년여 만에 새로운 사명을 얻게 될 전망이다.

한국감정원은 지난 1969년 설립 이후 감정평가 업무를 주로 맡아온 국토교통부 산하 공공기관이다. 그러던 중 지난 2016년 ‘감정평가 선진화 방안’ 등이 추진되면서 47년 만에 감정평가 업무를 내려놓았다.

한국감정원은 감정 업무를 중단했음에도 사명에 '감정'이라는 용어가 포함돼 시장에 혼란을 줄 수 있다는 문제제기를 받고 있었다. 이에 국회는 8일 전체회의를 열고 감정원 사명을 ‘한국부동산원’으로 변경키로 합의했다. 향후 해당 안건은 다음주 내에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를 거쳐 본회의를 통과하면 내년부터는 바뀐 이름인 ‘한국부동산원’을 사용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8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전체회의에서는 어린이통학버스 차량에 운행기록장치(블랙박스) 설치를 의무화하는 「교통안전법 일부개정법률안」 등 법률안 56건도 함께 의결됐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서초구 '반포힐스테이트' 26평, 12.7억 오른 47.5억원에 거래 [일일 신고가] 서울 강남권과 목동, 부산 해운대·수영구, 경기 화성·성남 등 주요 주거지역에서 직전 거래가를 크게 웃도는 상승 거래가 잇따르고 있다. 일부 단지는 수억원대 가격 상승을 기록했으며, 초고가 주택 시장에서는 한남동과 압구정동이 100억원 이상 거래를 이어가며 강세를 나타냈다.◇ 반포·목동 등 주요 단지 가격 강세서울특별시 서초구 반포동 ‘반포힐스테이트’ 26평형(84.77㎡) 매물이 직전 거래가 대비 큰 폭으로 뛰었다.23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공개시스템·하우스랭킹에 따르면, 이번 매물은 지난 5월 16일 47억5000만원에 등록됐으며, 이전 거래는 2024년 8월 25일 34억8000만원 대비 12억7000만원 상승했다. 이는 3.3㎡(평)당 기준 2 '수장 공백에도 B등급' LH, 주택공급 성과는 인정…숙제도 남았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공공기관 경영평가에서 2년 연속 B(양호) 등급을 받았다. 공공주택 공급과 주거복지 사업 등 정책 수행 성과가 긍정적으로 평가받았지만, 대규모 부채 부담과 장기화된 기관장 공백 문제는 여전히 과제로 남았다는 평가가 나온다.기획재정부가 발표한 2025년도 공공기관 경영평가 결과에 따르면 LH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B등급을 유지했다. 공공기관 경영평가는 재무성과뿐 아니라 주요 정책 수행 실적과 사회적 책임, 조직 운영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3기 신도시·공공주택 공급 성과 반영업계에서는 3기 신도시 조성과 공공주택 공급, 주거복지 사업 등 주요 정책 수행 실적이 이번 평가에 반영된 것으로 보고 3 NS홈쇼핑,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인수 완료 “대금 완납” NS홈쇼핑이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인수 절차를 마무리했다. 지난해 회생절차 여파로 흔들렸던 홈플러스 익스프레스의 영업 정상화 작업도 본격화될 전망이다.NS홈쇼핑은 22일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사업부문 인수대금을 최종 납부하고 영업양수도 거래를 종결했다.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운영은 NS홈쇼핑이 설립한 신설법인 ‘홈플러스 익스프레스’가 맡는다.홈플러스 익스프레스는 지난해 회생절차 진행 과정에서 상품 공급 차질과 고객 이탈 등의 어려움을 겪었다. NS홈쇼핑은 인수 계약 체결 이후 점포 현장 점검과 납품업체 대상 지급보증 이행 등을 진행하며 영업 정상화를 준비해 왔다.신설법인은 점포 운영 안정화와 상품 공급 정상화를 최우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