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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 뉴욕 한인의사협회에 코로나19 진단키트 기부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5-08 15:51

신한금융그룹과 ㈜씨젠은 7일 뉴욕 한인의사협회에 코로나19 진단키트 5,000 명분을 기부했다. 이날 조정훈 신한은행 아메리카 CFO(앞줄 왼쪽부터), 도건우 신한은행 뉴욕지점장, 서태원 신한은행 아메리카 은행장, 장원삼 주 뉴욕총영사, 이현지 뉴욕한인의사협회장, 김준영 신한금융투자 뉴욕법인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 신한금융지주

신한금융그룹과 ㈜씨젠은 7일 뉴욕 한인의사협회에 코로나19 진단키트 5,000 명분을 기부했다. 이날 조정훈 신한은행 아메리카 CFO(앞줄 왼쪽부터), 도건우 신한은행 뉴욕지점장, 서태원 신한은행 아메리카 은행장, 장원삼 주 뉴욕총영사, 이현지 뉴욕한인의사협회장, 김준영 신한금융투자 뉴욕법인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 신한금융지주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신한금융그룹은 ㈜씨젠과 7일 뉴욕 한인의사협회(KAMPY)에 코로나19 진단키트 5000명분을 기부했다.

미국에는 신한금융그룹의 현지 계열사인 신한은행 뉴욕지점, 현지법인 신한아메리카가, 신한금융투자 뉴욕법인이 영업 중에 있다. ㈜씨젠은 분자진단 전문 기업으로서 세계 60여개국에 미국 FDA승인을 받은 진단키트를 수출하고 있는 기업이다.

이번 신한금융그룹과 ㈜씨젠의 공동 후원은 이현지 뉴욕 한인의사협회장을 통해 전달됐으며, 한국교민들에게 사용될 예정이다. 뉴욕 한인의사협회는 코로나 19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하고 한국 교민사회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코로나19 드라이브 스루 무료 항체검사’를 주최한 바 있다.

신한금융그룹 관계자는 “코로나19가 확산된 뉴욕 지역 한인교포들의 어려움을 덜어주고자 코로나19진단키트를 기부를 결정하게 됐다”며 “작은 힘이지만 교민을 위로하고 어려움을 함께 이겨나갈 수 있도록 힘이 되겠다”고 말했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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