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GS건설, 지난해 이어 올해 1분기 실적 호조 지속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5-08 00:05

올해 1분기 영업익 1710억원, 6대 건설사 중 1위

GS건설, 지난해 이어 올해 1분기 실적 호조 지속
[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GS건설이 올해 1분기 6대 건설사 중 가장 많은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8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GS건설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은 1710억원이었다. 매출은 2조4410억원이다. 이는 6대 건설사 중 가장 낮은 영업이익을 보인 대우건설(1209억원)보다 약 500억원 더 많은 규모다. 영업 이익률은 7.0%였다.

GS건설 관계자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인한 경영환경 악화에도 불구하고 차별화된 경쟁력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이익 기반을 유지하고 있음을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GS건설에 이어 대림산업, 현대건설이 1600억원대 영업이익을 보였다. 대림산업 건설부문의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은 1654억원, 현대건설은 1653억원이었다. 대림산업 측은 “건설사업 모든 부분의 원가율이 개선돼 안정적인 수익을 유지했다”고 말했다.

이어 HDC현대산업개발이 1364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특히 HDC현대산업개발은 13.6%의 영업 이익률을 기록, 눈길을 끌었다.

HDC현대산업개발 관계자는 “이번 실적은 코로나19로 인한 불확실한 경영환경에서도 작년 4분기에 이어 1조원의 매출과 두 자릿수 영업이익률을 달성해 의미가 크다“며 ”종합 금융부동산 기업으로서 한층 강화된 펀더멘털을 토대로 광운대 역세권 개발사업, 용산 철도병원 부지 개발사업 등 대규모 개발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삼성물산 건설부문과 대우건설은 1200억원대 영업이익을 보였다. 삼성물산은 1240억원, 대우건설은 1209억원으로 6대 건설사 중 가장 낮은 영업이익을 나타냈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8년 키운 호카 뺏길 판”…조이웍스 임직원들, 총판 교체에 집단 반발 호카(HOKA)의 국내 독점 총판사 조이웍스의 임직원들이 비상대책위원회(이하 비대위)를 결성했다. 호카 본사인 미국의 데커스가 새로운 국내 총판으로 이랜드를 선정하면서 일터를 잃을 위기에 놓인 임직원들이 직접 대응에 나선 것이다.조이웍스는 8년간 호카를 연매출 1000억 원(관련사 포함 1800억 원) 규모의 브랜드로 성장시켰다. 비대위는 “호카의 한국시장은 브랜드 이름값이 아니라 8년간 현장을 지켜 온 임직원들이 만든 것”이라며 “그 결실이 걸린 분쟁의 결론이 나오기도 전에 우리의 일터를 대체하려는 목적의 발표가 강행되고 있다”고 반발했다.20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글로벌 스포츠 러닝 브랜드 호카의 본사 데커스가 국내 총 2 LH, 전국 건설현장 실시간 모니터링…AI 연계해 안전관리 강화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장 이성훈)가 전국 건설현장의 작업, 인력, 장비 정보를 통합해 사고 위험도를 실시간으로 분석하는 안전관리 시스템을 본격 가동한다.20일 LH에 따르면 전국 건설현장의 위험요소를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분석하는 '실시간 종합건설정보 시스템(RICS)'을 본격 운영한다. RICS는 전국 350개 건설현장에 분산된 작업 현황과 투입 인력 및 장비, 재해 이력 등을 한곳으로 취합해 현장별 위험 수준을 분석하는 체계다. ◇ 350개 현장 분석해 매일 고위험 20곳 집중 점검LH는 지난해 3월 시스템 구축에 착수한 이후 전담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해 시범운영을 진행했으며, 상반기 현장 의견을 수렴해 기능 보완을 마쳤다. 특히 3 분양가 상승 부담에…'더 오르기 전' 신규 단지 선점 분위기 전국 민간아파트 분양가격이 수도권을 중심으로 상승하고 있다. 공사비 부담까지 이어지면서 추가 가격 상승 전에 신규 분양 단지를 선점하려는 수요가 나타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다만 지역별 흐름은 엇갈린다. 서울과 수도권은 높은 상승률을 기록한 반면 일부 지방은 전년보다 분양가격이 낮아지는 등 지역별 차이가 나타났다.◇ 전국 분양가 1년 새 5.78% 상승…공사비 부담 지속20일 주택도시보증공사(HUG)의 민간아파트 분양가격 동향에 따르면 지난 6월 기준 전국 민간아파트 평균 분양가격은 3.3㎡당 2057만9000원으로 전년 동월(1945만4000원)보다 5.78% 상승했다.수도권은 3.3㎡당 3606만9000원으로 전년 동월(2910만3000원) 대비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