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건설사, 유튜브에 빠지다③] GS건설 ‘자이TV’, 이색 콘텐츠로 10만 구독자 돌파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4-22 17:25

‘쇼미더자이’부터 ‘쇼킹한랭킹쇼’까지 트렌디한 콘텐츠 배치 눈길

GS건설 유튜브 채널 '자이TV'에 공개된 '쇼미더자이' 중 신촌그랑자이 편 영상 캡처

GS건설 유튜브 채널 '자이TV'에 공개된 '쇼미더자이' 중 신촌그랑자이 편 영상 캡처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유튜브를 활용한 마케팅은 오늘날 기업들에게 있어 필수불가결한 요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각 건설사들은 자사의 브랜드 아파트명을 앞세운 공식 채널을 오픈해 다양한 콘텐츠들을 론칭하고 있다. 본 기획에서는 주요 건설사들의 유튜브 활용 마케팅 현황과 차별화 포인트에 대해 심층적으로 살펴본다. 편집자 주]

GS건설은 ‘자이TV Main in Xi’를 통한 유튜브 마케팅을 보다 적극적으로 진행하고 있는 건설사들 중 하나다.

GS건설 ‘자이TV Made in Xi’ 유튜브 채널은 지난 2017년 6월 개설돼 비교적 최근 시점에 만들어졌음에도 색다른 콘텐츠와 적극적인 마케팅을 앞세워 10만 명이 넘는 구독자를 자랑하고 있다.

기본적인 자이 단지에 대한 소개 콘텐츠는 물론, 자이TV에는 ‘쇼미더자이’, ‘부동산What수다’, ‘자이로운 상식백서’, ‘차이나는 클래스’ 등 다양한 콘텐츠들이 마련돼있다.

‘쇼미더자이’는 GS건설이 준공된 자이 아파트를 소개하는 영상으로 단지별로 제작해 자이 홈페이지와 유튜브 채널 ‘자이TV’를 통해 선보이는 콘텐츠다. 입주가 완료됐거나 진행 중인 자이 아파트를 찾아가 외관 및 조경부터 커뮤니티시설, 세대 내부까지 자세하게 보여주며 각 주택형별 특장점과 실제 조망권, 향도 마치 시청자가 직접 방문한 것처럼 확인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외부인이 단지 안으로 들어가기 어려운 아파트의 특성상 해당 영상은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기도 하다.

사진=GS건설

사진=GS건설

이미지 확대보기


‘부동산 What 수다’는 자이TV의 대표 코너로 각 분야 전문가들과 함께 부동산 투자 요령, 부동산 관련 상식 등 양질의 정보를 전달하는 토크쇼 형태로 진행된다. 유명 아나운서가 유튜브에 출연해 전문가의 다양한 의견을 종합하고 일반인 관점에서 각종 정보를 전달한다.

이 밖에도 자이TV에서는 ‘쇼킹한 랭킹쇼’나 ‘차이나는 클래스’ 등, 당장 자이 단지에 관심이 없는 일반 유튜브 시청자들의 취향까지 고려한 흥미로운 콘텐츠들이 배치돼 유튜브 이용자들의 발길을 모으고 있다.

특히 GS건설은 지난 2월 과천지식정보타운에 공급하는 과천제이드자이 견본주택의 유튜브 라이브 방송을 진행해 약 3000명에 달하는 실시간 시청률을 거뒀다. 유튜브 라이브 방송에서는 수요자들이 견본주택에 방문하지 않고 견본주택의 곳곳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리포터가 아파트 단지 모형부터 견본주택에 마련된 유니트 내부를 생생하게 소개하며 수요자들과 소통했다. 뿐만 아니라, 분양소장이 직접 출연해 실시간으로 올라오는 질문에 대해 자세한 답변을 해 준 것도 인기를 끌었다.

GS건설 관계자는 “일반 수요자들이 부동산 공인중개업소에 가지 않아도 미리 눈으로 꼼꼼히 확인하고 전문가를 통한 정보도 얻을 수 있도록 영상을 제작하고 있다”며 “수요자가 직접 판단할 수 있도록 실제 자이 아파트의 내부를 꾸밈없이 보여줌으로써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자 하였다”고 말했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5억원대 분상제 아파트 ‘엘리프 시흥 더프라임’…실수요자 선택은 [견본주택 여기어때?] 매주 금요일마다 주요 견본주택을 방문하는 '견본주택 전문 기자'가 해당 단지의 장단점을 알기 쉽게 소개하는 코너입니다. 중개 사무소 현장을 뛰며 쌓은 기자의 눈으로 짚어드리는 만큼, 신뢰성 있는 정보로 독자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편집자주]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된 전용 84㎡ 아파트가 5억원대에 공급된다. 계룡건설이 경기 시흥시 거모지구에 선보인 '엘리프 시흥 더프라임'이다. 최고 분양가가 6억원을 넘지 않고 계약금 비율도 5%로 책정돼 초기 자금 부담을 낮춘 것이 특징이다.6일 방문한 '엘리프 시흥 더프라임' 견본주택에서는 주방 수납공간과 안방 드레스룸의 이동 동선에 대한 긍정적인 반응이 나왔다. 방문객들은 실내 공간의 2 배달앱 수수료 상한제 놓고 실효성 논란…“규제 영향평가 선행돼야” 배달앱 중개수수료와 배달비 등 총비용을 주문금액의 15% 이내로 제한하는 수수료 상한제 입법을 놓고 자영업자와 배달 라이더 간 갈등이 커지고 있다. 자영업자들은 플랫폼 비용 부담을 낮추기 위한 입법을 촉구하는 반면, 라이더들은 배달비까지 포함한 일률적인 상한제가 소득 감소로 이어질 수 있다며 반발하고 있다. 이에 성급한 규제 도입보다 배달시장 참여자들에게 미칠 영향을 면밀히 검토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6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전날 자영업자와 배달 라이더들은 배달앱 수수료 상한제 입법을 놓고 각각 찬반 집회를 열었다. 자영업자들은 배달앱 수수료 부담 완화를 요구한 반면, 라이더들은 배달비까지 규제 대상에 포함하 3 공인중개사협회, 등기 수수료 개정안 철회 촉구…2.4만명 서명 전달 한국공인중개사협회가 등기사항증명서 수수료 규칙 개정안 철회와 인터넷 열람·발급 무료화를 촉구하며 2만4000여 명의 서명이 담긴 탄원서를 법원행정처에 제출했다.한국공인중개사협회(회장 김종호)는 6일 대법원 법원행정처를 방문해 등기정보 이용에 따른 국민 부담을 줄이고 공공정보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연명서와 탄원서를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날 방문에는 김종호 협회장을 비롯해 협회 사무총장과 연구원장, 인천광역시회 및 서울특별시남부회 관계자, 대의원총회 의장 등이 참여했다.협회에 따르면 이번 연명 운동에는 일주일 동안 전국에서 2만4064명이 서명했다. 별도로 진행 중인 국회 국민동의청원에는 이날 오전 10시 기준 4만5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