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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기업, 디지털 기술 활용법은…SK 행복나래, 무료강좌 수강생 모집중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4-21 15:37

[한국금융신문 곽호룡 기자] SK하이닉스 자회사이자 사회적기업 행복나래가 카이스트와 함께 소셜벤처·스타트업 창업가를 위한 '카이스트 기술기반 소셜벤처 창업역량 강화과정'을 접수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행복나래는 지난해 소셜벤처 창업가를 위한 단기 MBA 강좌를 운영했는데, 올해는 기술기반 소셜벤처 창업에 특화된 교육과정을 개설했다.

이에 따라 기존 교육내용인 소셜벤처 비즈니스 모델, 사회성과 측정과 마케팅·회계·재무 등 경영과목 외 AI, 빅데이터 등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는 과목을 강화했다는 설명이다. 또 임팩트 투자자나 스타창업자의 현장경험을 들을 수 있는 워크숍도 추가했다.
'카이스트 기술기반 소셜벤처 창업역량 강화과정' 커리큘럼. 출처=행복나래.

'카이스트 기술기반 소셜벤처 창업역량 강화과정' 커리큘럼. 출처=행복나래.

수강료는 장학금 형태로 전액 지원되며, 수료하면 카이스트 총장 명의의 수료증이 주어진다.

교육은 서울 강남구 디캠프 선릉캠퍼스에서 오는 5월29일부터 7월21일까지 8주간 진행된다.

신청은 다음달 10일까지 카이스트 SK사회적기업가센터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진병채 카이스트 SK사회적기업가센터장은 "AI, 블록체인, IoT 등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당면한 사회 문제를 해결하려는 시도를 하고 있지만 가시적인 효과는 미미한 실정"이라며 "이번 교육과정을 통해 창업가 혹은 예비창업가들이 디지털 신기술 트렌드를 학습하고 기술 기반 소셜벤처 창업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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