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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권-오후] 제한된 약세 흐름 이어가...국채선물은 증권이 매도 주도

이지훈 기자

jihunlee@

기사입력 : 2020-04-13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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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이지훈 기자] 13일 오후 채권시장엔 증권사 매물이 계속 증가해 장기물 중심으로 약세를 보이기도 했지만 이후 은행과 투신의 매수세 유입되며 시장이 안정을 찾는 모습이다.

국고10년 입찰 후 증권사와 외국인이 국고10년 선물시장을 리드하고 있다.

1시 55분 현재 국고3년 선물은 6틱 하락한 111.12, 10년 선물은 보합인 132.68를 기록중이다.

코스콤 CHECK(3101)에 따르면 지표3년물인 국고19-7(22년12월)은 2.7비피 상승한 0997%, 국고19-8(29년12월)은 0.3비피 상승한 1.458%에 매매됐다.

외국인은 국고3년 선물 627계약을 순매수했고 10년 선물 354계약을 순매도했다.

PD사의 한 운용역은 "오늘은 10년 입찰 후에 시장이 다시 강해지질 못했다"면서 "평소보다 강한 금리에 낙찰 된 이후 시장이 강해지지 못하자 헷지 등 팔자 수요가 많아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운용사의 한 운용역은 "오늘 채권시장 내부 재료는 크지 않은 것 같다"면서 "외환시장과 주식시장의 약세에도 영향을 받아 트리플 약세 모습을 보이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지훈 기자 jihunlee@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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