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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2P금융 데일리펀딩, 삼일회계법인 출신 정용 전문경영인 영입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4-13 08:09

공동대표 체제 구축

정용 데일리펀딩 신임공동대표./사진=데일리펀딩

정용 데일리펀딩 신임공동대표./사진=데일리펀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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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P2P금융 데일리펀딩이 삼일회계법인 출신 정용 전문경영인을 영입했다.

데일리펀딩은 공동대표로 삼일회계법인 출신 정용 공인회계사를 공동대표로 영입했다고 13일 밝혔다.

정 신임 공동대표는 CPA(공인회계사)와 CFA(국제재무분석사)를 보유한 기업재무 전문가로 서울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했다. 삼일회계법인과 안진회계법인을 거쳐 2017년부터 최근까지 회계법인 현에서 국내기업 및 외국기업의 자문업무를 담당했다.

이해우 대표는 투자상품 관리에 주력하고 정 신임 대표가 사업전략, 신사업 개발, IR 등 경영 전반을 책임진다. 데일리펀딩은 공동대표 체제를 구축해 투자상품의 안정성을 강화하는 등 내실을 다지고 사업을 다각화해 핀테크 시장의 성장을 이끌겠다는 구상이다.

특히 온라인 소상공인과 상생하는 선정산(SCF) 서비스를 확대하고 청년들의 학자금대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소셜임팩트 사업을 연내 선보일 예정이다.

IPO(기업공개)를 통해 외형 확장에 나설 계획이다. 데일리펀딩은 2017년 5월 회사 설립 이후 업계 최단기간에 누적대출액 기록을 경신하며 지난 3월 누적대출액 4000억원을 돌파했다. 연체율 또한 0%를 유지하고 있으며, 2019년 1분기에는 흑자 전환에도 성공했다.

이해우 데일리펀딩 대표는 “데일리펀딩은 최근 투자 포트폴리오와 사업영역을 다각화하며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며 “정 신임 대표의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 리더십은 데일리펀딩이 P2P금융을 넘어 종합 핀테크 플랫폼으로 시장을 리드하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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