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융위원회, 여신전문금융협회, 여신전문금융회사 등
ㅇ 채안펀드 운용은 시장수급을 보완하는 데 우선적인 목적이 있으며, 금융사의 경우 1차적으로 시장조달 노력을 우선해줄 것을 당부한다는 기본원칙을 재확인하였으며,
ㅇ 향후 채안펀드를 통한 여전채 매입지원은 여전사의 중소기업‧소상공인 원리금 상환유예 지원규모*와 시장에서의 여전채 발행조건 등을 감안하여 구체적인 매입대상‧규모‧조건 등을 정하여 나가기로 하였음
* 4월 중 여전채 매입은 4~5월 중 여전사별 중소기업‧소상공인 원리금 상환유예 목표, 프리워크아웃 지원목표 등을 감안하여 결정할 예정
□ 4.9일, 채안펀드는 이러한 기준에 따라 발행조건에 대한 협의가 우선적으로 완료된 A사의 여전채 매입을 확정*하였음
ㅇ 이에 따라 채안펀드는 여전채에 대해서도 매입을 본격화해나갈 계획이며, 채안펀드의 매입조건은 시장에서의 발행조건을 기준점으로 결정함으로써, 시장발행을 우선적으로 선택할 수 있도록 유인체계를 유지해 나갈 것임
* 해당 여전채는 4.14일 발행 예정임
장태민 기자 chang@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