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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농협과 (사)농가주부모임인천시연합회, 코로나19 위기 극복 ‘사랑의 밑반찬 봉사’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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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04-07 18:07

무료급식소 폐쇄 홀몸어르신 등 소외 이웃 180가구 밑반찬 전달

▲사진은 농가주부모임 인천시연합회 한순임 회장(우측에서 7번째), 인천농협지역본부 임동순 본부장(우측에서 5번째), 강화군지부 윤희 지부장(우측에서 3번째), 서강화농협 황의환 조합장(우측에서 4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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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이동규 기자]

인천농협지역본부(본부장 임동순)과 (사)농가주부모임인천시연합회(회장 한순임)는 7일 코로나19로 인한 무료급식소 폐쇄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촌의 홀몸 어르신 등 소외된 이웃들에게 직접 만든 반찬을 전달했다.

이날 봉사에서 인천농협 봉사단과 (사)농가주부모임 인천시연합회 회원은 마스크와 일회용장갑, 손소독제로 보건 수칙을 준수하며 갓 담근 김치와 장조림, 젓갈 등 밑반찬을 정성스럽게 만들어 강화 관내 홀몸어르신 등 180여 가구에 지원했다.

또한, 농가주부모임 회원들은 밑반찬 전달과 함께 어르신들의 건강상태 및 안부를 확인하는 등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활동도 병행하였다.

농가주부모임인천시연합회 한순임 회장은 “이번 밑반찬 봉사활동이 코로나19로 식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외된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위안과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인천농협지역본부 임동순 본부장은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봉사와 나눔을 실천하고 계시는 농가주부모임 회원님들께 감사를 전하며, 인천농협도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한 적극적인 지원과 함께 지역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더욱 관심을 갖고 지역사회 나눔 활동에 앞장서는 따뜻한 농협이 되겠다.”고 말했다.

※ (사)농가주부모임인천시연합회는 농촌(강화군, 옹진군)에 거주하는 여성농업인 550여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여성농업인의 지위향상 및 권익증진에 힘쓰며 농촌지역 취약가구(홀몸어르신, 조손가정, 장애인 등) 밑반찬 지원, 청소, 미용봉사, 농촌 환경미화 등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통해 농촌 활력화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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