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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권-오전] 강세흐름 지속...한때 외국인 매도로 10선 보합수준까지 내려가기도

이지훈 기자

jihunlee@

기사입력 : 2020-04-07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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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이지훈 기자] 7일 오전 채권시장이 강세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 한 때 외국인 매도로 국고10년 선물이 보합수준까지 밀리기도 했지만 다시 회복한 상태다.

10시 45분을 지나며 현재 국고3년 선물은 7틱 상승한 111.47, 10년 선물은 11틱 상승한 131.66을 기록했다.

코스콤 CHECK(3101)에 따르면, 3년 지표인 국고19-7(22년12월)은 1.7비피 하락한 1.043%, 10년 지표인 국고19-8(29년12월)은 1.3비피 내린 1.538%를 나타냈다.

외국인은 국고3년 선물 669계약과 10년 선물 101계약을 순매도했다.

전액지원 방식 RP 매입에 3.46조원이 응찰했다. 지난 주에는 5.25조원 보다 줄어든 수치다.

A 증권사의 한 운용역은 "단기물 매매가 되는 금리 레벨을 놓고 보면 자금사정이 넘치는 듯한 느낌이 들 정도"라고 말했다.

B 증권사의 한 운용역은 "조달 금리가 낮아져서 무제한 RP 매입에 좀 소극적으로 대응한 거 같다"면서 "전반적인 유동성은 좋아진 상태다"고 말했다.

C 증권사의 한 운용역은 "리스크 온 시장임에도 불구하고 자금경색 우려 완화, 금통위 기대감, 지준전일 이라는 점 때문에 채권시장도 동반 강세를 보이고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지훈 기자 jihunlee@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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