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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 판매액 0.1% 정보소외계층 지원 기금 적립 ‘NH포디 예금’ 출시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4-06 11:20

인터넷뱅킹·NH스마트뱅킹·올원뱅크 통해 가입

△ NH농협은행이 판매액의 0.1%를 정보소외계층 기금으로 조성하는 비대면 전용 상품 ‘NH포디 예금’을 출시했다.

△ NH농협은행이 판매액의 0.1%를 정보소외계층 기금으로 조성하는 비대면 전용 상품 ‘NH포디 예금’을 출시했다.

[한국금융신문 김경찬 기자] NH농협은행이 디지털 격차로 인한 불편함을 겪는 정보소외계층을 돕기 위해 판매액의 0.1%를 기금으로 조성하는 비대면 전용 상품 ‘NH포디 예금’을 출시했다.

NH포디 예금은 ‘디지털로 포용한다’의 의미를 담아 함께 성장하는 디지털 휴먼뱅크의 구현을 위해 기획됐다.

상품 판매액의 0.1%를 공익기금으로 출연해 정보소외계층에게 노트북, 태블릿PC 등 디지털 기기 등을 지원하는 공익형 금융상품이다.

인터넷뱅킹·NH스마트뱅킹·올원뱅크 등 비대면 채널을 통해 가입할 수 있으며 가입기간은 12개월이고, 100만원 이상 1억원 이내 원단위로 가입이 가능하다. 총 3000억 한도로 판매되며 한도 소진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비대면 가입 특별 우대금리 0.2%와 오픈뱅킹 이체 실적에 따라 우대금리 0.3%를 추가로 제공해 최고 연 1.45%의 금리를 적용받을 수 있다.

이정한 NH농협은행 디지털마케팅부 부장은 “정보소외계층의 스마트 정보격차를 해소하고 디지털 환경에서 기술과 서비스의 혜택을 차별 없이 누릴 수 있도록 공익적 금융상품을 개발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디지털 금융이 고객의 생활 속 편리한 경험으로 느껴질 수 있도록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하고,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비 올때 우산 같은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농협은행은 NH포디 예금 출시를 기념해 6일부터 7월 31일까지 약 4개월간 이벤트에 응모한 고객 중 총 333명을 추첨해 경품을 제공하는 ‘착한예금, 착한마음, 착한행운 착착착 이벤트’를 진행한다.

인터넷뱅킹·NH스마트뱅킹·올원뱅크 등에서 NH포디 예금을 가입하고, 오픈뱅킹에서 타행계좌를 등록 후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상품은 △LG gram 노트북 1명 △아이패드 2명 △LG 미니공기청정기 5명 △클럭 마사지기 15명 △스타벅스 모바일쿠폰 310명 등을 제공한다.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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