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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병환 농협은행장, 중소기업 방문 및 지원방안 모색…첫 ‘현장 경영’ 행보

김경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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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03-30 10:38 최종수정 : 2020-03-30 12:01

코로나19로 인한 위기극복 앞장

△ 손병환 NH농협은행장(오른쪽 다섯 번째)이 천안 백석공단에 위치한 지엔에스티(주)을 방문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NH농협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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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김경찬 기자]
손병환닫기손병환기사 모아보기 NH농협은행장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자동차부품 산업 금융지원을 위해 기업체를 둘러보고, CEO 면담 등 기술력이 우수한 중소기업 지원을 위한 행보를 가졌다.

NH농협은행은 30일 손병환 은행장이 천안 백석공단에 위치한 지엔에스티(주)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지엔에스티(주)는 자동차 주행환경에서 최적의 음향을 포집할 수 있는 블루투스, ANC(Anti Noise Cancelling) 마이크모듈 등 차량용 마이크 모듈 전문 제조업체이다.

손병환 은행장은 “기업과 고충을 함께 나누며 우리 부품 제조기업이 위기를 버텨낼 수 있도록 충분한 유동성 지원책을 마련하겠다”며 지엔에스티(주)의 자금조달에 관련한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한편 NH농협은행은 코로나19로 피해를 입은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코로나19 비상금융지원위원회’를 운영하고 있다.

또한 특례보증 대출상품을 출시하고, 신규자금의 대출기간 및 금리 우대, 이자납입 유예, 상환기일 도래 시 상환유예 등 다양한 금융지원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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